(데일리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30일(수) 정오에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사회공헌활동 장려 차원에서 체육계 주요 국민스타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국무조정실이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역시절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고, 은퇴 이후에도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체육계의 다양한 국민스타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사회봉사 활동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화·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부참여율은 34.6%로서 34개 OECD 국가 중 25위의 낮은 수준이고(2013년 기준), 최근 자원봉사 참여율도 정체를 보이고 있어, 나눔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황 총리는 "한번 국가대표는 영원한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고, 국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희망의 리더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들에게 영향이 큰 국민적 영웅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분야별로 추진되는 첫 번째 간담회로, 황 총리는 이번 체육계 인사 외에 경제계·대중문화계 등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과의 만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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