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모두에게 아픈 상처를 남긴 전쟁 6·25전쟁이 69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원장 김윤석, 이하 현충원)은 이번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6·25전쟁, 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행사를 개최를 밝혔다.
국립서울현충원(원장 김윤석, 이하 현충원)은 이번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6·25전쟁, 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행사를 개최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1950년 6월 25일부터 시작해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으로 일단락된 6·25전쟁의 교훈과 국군 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의미를 전후세대에게 올바르게 알려 굳건한 국가관과 함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현충원 내 만남의 집 주변등에서 주먹밥 나눔, 온새미로 서약,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 호국영령께 감사편지 쓰기, 현충원 야행(夜行)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4일간 진행되는 행사들의 세부적 내용
22일부터 25일간 4일간 이뤄지는 행사들은 다채로우며 각 일정과 세부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22일부터 25일간 4일간 이뤄지는 행사들은 다채로우며 각 일정과 세부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주먹밥 나눔행사는 6월 25일 현충원 종합민원실 앞에서 개최된다.
6·25전쟁때 당시 국군과 피란민이 식사대신 먹었다는 주먹밥 625개를 나눔으로서 그 당시의 전쟁을 회상하는 시간을 갖는 행사다.
6·25전쟁때 당시 국군과 피란민이 식사대신 먹었다는 주먹밥 625개를 나눔으로서 그 당시의 전쟁을 회상하는 시간을 갖는 행사다.
지금의 주먹밥은 분식집, 편의점등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먹거리지만 전쟁이 날 때 병사들이 먹는 전투식량이자, 피난길 또는 먼길을 떠나는 피난객들에겐 걸으면서 먹기에 좋은 음식이었으며 전쟁음식의 상징이기도 하다.
온새미로 서약은 행사기간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유족이나 후손이 없는 묘소의 돌봄을 약속하는 서약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약 1,400여명이 참여했다.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만남의집 주변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발굴한 6.25전쟁 전사자의 유품 200여 점과 발굴현장 사진 등 36점을 전시해 이를 보러온 관람객들에게 유해발굴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알리고, 발굴한 호국영웅의 신원확인을 위해 유가족 DNA 채취 동참을 알릴 예정이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발굴한 6.25전쟁 전사자의 유품 200여 점과 발굴현장 사진 등 36점을 전시해 이를 보러온 관람객들에게 유해발굴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알리고, 발굴한 호국영웅의 신원확인을 위해 유가족 DNA 채취 동참을 알릴 예정이다.
북한에 있을 이산가족을 그리는 가족들의 아픔과 마찬가지로 발굴된 호국영웅들 또한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만큼 이 행사는 유가족들에게도 의미가 있을거라 바라보고 있다.
호국영령께 감사편지쓰기 행사 역시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행사와 동일한 일자에 진행된다.
6·25전쟁의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은 정성스러운 손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진다.
6·25전쟁의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은 정성스러운 손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진다.
현충원 야행(夜行)은 22일과 25일 밤 8시(20시)에 개최하며 6.25전쟁 당시 실종되거나 영현(죽은 사람의 영혼을 높여 이르는 말)을 찾지 못한 전사자들이 모셔져 있는 위패봉안관과 학도의용군무명용사위령탑, 호국형제의 묘, 이름없는 묘 등의 주요 묘역과 상징물을 야간에 해설과 함께 걸어보며 호국영량의 나라사랑 정신을 느껴보는 행사다.
현충원 야행 행사는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 120명을 대상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사전접수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물론 행사 기간 동안에도 현충원 내에서 진행하는 상시행사인 한 송이 헌화, 셀프 참배 체험행사는 계속 진행된다.
현충원은 행사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참여 이벤트 응모권 추첨을 통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정판으로 제작한 나라사랑 에디션 '현충문 블록' 31개를 기념으로 증정하며 동시에 6월 22일 부터 7월 31일 까지 현충원 내 호국전시관에서 '사진으로 보는 현충원의 어제와 오늘' 전시회를 특별 기획해 서울 현충원의 창설(1955년 7월 15일)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적인 주요 기록을 담은 50점의 사진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앞으로도 6·25 호국영령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호국추모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가할것이란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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