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은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실 및 대강당에서 잊힌 바다, 또하나의 바다, 북한의 바다란 기획전시를 실시한다.
우리에게 있어 북한의 바다는 미지의 영역이며 가깝지만 가보지 못한 바다이자 점점 잊혀지는 바다가 되어가고 있다.
한민족, 한반도 통일을 노래하는 시대인 만큼 이번 전시는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사라진 북한의 바다를 보여준다는 것이 취지이며, 우리의 기억속에 잊혀진 북한의 바다를 설명하듯 교과서를 써내리듯 북한바다의 과거역사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친절하게 접근하고자 한다.
전시구성은 1부부터 4부까지 준비되어 있다.
1부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로 우리가 기록과 유물만으로 접한 북한의 바다에 대해 설명하며 금강산의 해금강 총석정 일대를 그린 총석정결정도 영상, 패총 출토품과 고려동경을 비롯한 선사시대와 조선시대까지 북한의 바다를 이해할 수 있다.
1부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로 우리가 기록과 유물만으로 접한 북한의 바다에 대해 설명하며 금강산의 해금강 총석정 일대를 그린 총석정결정도 영상, 패총 출토품과 고려동경을 비롯한 선사시대와 조선시대까지 북한의 바다를 이해할 수 있다.
2부는 북한 바다사람들의 삶과 문화로 조선시대 이후인 근대부터 오늘날까지를 주제로 동해와 서해의 대표적 항구동시와 함께 수산과 관광등 북한의 과거와 현재의 저닛와 함께 북한의 해양도시 형성과정을 해도, 항구도면, 사진 엽서, 영상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3부에선 사진으로 보는 북한바다의 풍경이란 주제로 2부의 주제를 사진으로 확인할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4부는 우리가 잊어선 안되는 분단의 아픔의 시절 1950년대의 기억으로 6.25전쟁으로 삶의 터전인 북녘 바다를 두고 피난 온 사람들의 삶의 기록으로 흥남철수 작전관련 기록, 피난 온 피난민들의 애환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가 시작되기 전인 22일엔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많은 국민의 기억 속에서 '잊힌 바다'인 북한의 바다가 사실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는 '또 하나의 바다'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남북바다를 다시 잇는다면 한반도의 운명은 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식 이후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으며 이자리엔 기조강연을 시작해 1부 북한의 바다, 자연·지리·도시·인문환경의 성찰, 2부 북한의 바다, 관광·문화·예술의 성찰, 및 패널토의가 진행되었다.
이처럼 우리들은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북한에 대해 아직 모르는 점도 많이 있다.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우리들은 북한의 바다에 대해 보다 폭넓은 이해와 함께, 서로에 대해 하나 더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우리들은 북한의 바다에 대해 보다 폭넓은 이해와 함께, 서로에 대해 하나 더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