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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민의힘, 경선 본격화…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기호추첨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진출자를 정한 국민의힘이 8일 기호추첨을 시작으로 24일간의 경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사진=국민의힘) 국민의힘이 8일 기호추첨을 시작으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진출자를 정하고 24일간의 경선 레이스에 돌입한다.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3층 강당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후보 4명을 대상으로 기호 추첨 결과 1번 오신환, 2번 오세훈, 3번 나경원, 4번 조은희 예비후보로 결정됐다.오신환 후보는 "97세대로서 청년의 목소리를 많이 담아내고 구태정치, 줄 세우기 정치, 금권정치는 배격하는, 공정한 경선을 치르도록 하겠다"라며 "서울을 탈환하고 서울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젊은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오세훈 후보는 "코로나 와중에 고통스러운 서울시민에게 위안이 되고 도움 되는 시장이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며 "4명이 한 팀이 돼 서울시민께 희망을 주고 아름다운 경선을 해서 멀어진 국민의 다음을 다시 돌리겠다"라고 약속했다.나경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진출자를 정한 국민의힘이 8일 기호추첨을 시작으로 24일간의 경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사진=국민의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진출자를 정한 국민의힘이 8일 기호추첨을 시작으로 24일간의 경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사진=국민의힘)

국민의힘이 8일 기호추첨을 시작으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진출자를 정하고 24일간의 경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3층 강당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후보 4명을 대상으로 기호 추첨 결과 1번 오신환, 2번 오세훈, 3번 나경원, 4번 조은희 예비후보로 결정됐다.

오신환 후보는 "97세대로서 청년의 목소리를 많이 담아내고 구태정치, 줄 세우기 정치, 금권정치는 배격하는, 공정한 경선을 치르도록 하겠다"라며 "서울을 탈환하고 서울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젊은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오세훈 후보는 "코로나 와중에 고통스러운 서울시민에게 위안이 되고 도움 되는 시장이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며 "4명이 한 팀이 돼 서울시민께 희망을 주고 아름다운 경선을 해서 멀어진 국민의 다음을 다시 돌리겠다"라고 약속했다.

나경원 후보는 "국민은 회초리를 들고 싶어 하는데 그 회초리를 같이 들어줄 야당에 대해서는 신뢰를 아직 못 주고 있다."라며 "4인 4색이 정말 한팀이라는 생각으로 경선을 치열하게 하고 국민께 사랑받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조은희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고통의 수렁에서 눈물을 흘리는 서울시민을 구해내야 하는 선거"라며 "조은희는 꿩 잡는 매가 되어 박영선을 잡고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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