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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2:5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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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방부, 경기도와 북한군 묘지 이관 업무협약 체결

국방부와 경기도는 오는 4일 국방부 청사에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북한군 묘지 시설을 경기도로 이관하기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북한군 묘지는 국방부에서 1996년부터 북한군.중국군 묘지로 조성 관리를 해왔으나, 2014년 중국군 유해 송환이후 2018년 4월을 기점으로 북한군 묘지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현재 매장상태인 북한군 유해 843구를 관리중에 있다.이번 업무 협약서 체결은 국방부가 관리하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북한군 묘지를 경기도에 이관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법규 및 제반 절차에 따라 북한군 묘지의 토지 소유권을 경기도로 이관, 그에 상응하는 토지를 경기도로 부터 인수하게 된다.경기도는 조성된 북한군 묘지를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평화와 화해의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해 나아갈 예정이며, 국방부는 이에 필요한 사항에 따라 적극 협조하게 된다.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군 묘지에 대한 평화공원 조성등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정착 과정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

국방부, 경기도와 북한군 묘지 이관 업무협약 체결
국방부와 경기도는 오는 4일 국방부 청사에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북한군 묘지 시설을 경기도로 이관하기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북한군 묘지는 국방부에서 1996년부터 북한군.중국군 묘지로 조성 관리를 해왔으나, 2014년 중국군 유해 송환이후 2018년 4월을 기점으로 북한군 묘지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현재 매장상태인 북한군 유해 843구를 관리중에 있다.
이번 업무 협약서 체결은 국방부가 관리하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북한군 묘지를 경기도에 이관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법규 및 제반 절차에 따라 북한군 묘지의 토지 소유권을 경기도로 이관, 그에 상응하는 토지를 경기도로 부터 인수하게 된다.
경기도는 조성된 북한군 묘지를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평화와 화해의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해 나아갈 예정이며, 국방부는 이에 필요한 사항에 따라 적극 협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군 묘지에 대한 평화공원 조성등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정착 과정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이번 협약이 "한반도 평화 및 제네바 협약에 명시된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경기도에서 북한군 묘지를 체계적이고 단정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북한군 묘지를 이관함으로서 남북평화 협력시대를 주도하게 되는데 뜻 깊은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며, 국방부는 경기도와 함께 관련 법규 및 규정에 따라 시설의 관리전환 및 부지교환 절차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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