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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5: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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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제로터리 3600지구 행복나눔로터리 e-클럽 진상민 초대회장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마음이 행복해지는 유일한 봉사’가 로터리 클럽 봉사

국제로터리 3600지구 행복나눔로터리 e-클럽 진상민 초대회장

지역사회에서 수년간 로터리 회장과 회원으로 봉사에 앞장서온 진상민 회장이 지난 11일 기흥 윈저캐슬호텔에서 초대회장 취임과 동시에 창립 발기인대회를 선언했다.

e-클럽은 모바일웹, SNS 등을 이용, 클럽사무실에 출석하지 않고도 매주 개최하는 클럽주회를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써, 현재 전 세계 6만 5천 개 클럽 중 e-클럽은 121개가 있으며

 행복나눔로타리e-클럽은 세계에서는 35번째 e-클럽, 국내에서는 5번째로 250여 명의 회원들이 글로벌한 탄생을 선언해 세간의 관심을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롤 모델클럽으로의 시작

본래 로터리클럽은 1905년 2월 미국 시카고에서 처음 발족한 단체다. 변호사 출신인 폴 P. 해리스(P. Harris)가 3명의 친구를 불러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회원들끼리 동지애를 나누자는 취지로 조직된 것이다. 이들은 각자 돌아가면서 자신이 일하는 곳에서 모임을 개최해 이후 로터리클럽이라는 명칭을 얻게 된다. 그리고 모임이 계속됨에 따라 회원도 증가해 신입회원 중 한 사람이 ‘마차바퀴 모양’의 클럽 엠블럼을 제안하기에 이른다. 이것이 현재는 전 세계 로터리클럽 회원들이 현재 달고 다니는, ‘교차하는 톱니바퀴 모양’ 엠블럼의 전신이 된다.

한국만 해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로터리클럽이 존재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봉사’를 위해 모인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사람들이다. 세계 200개국 122만 명이 넘은 서비스셀프(Service Above Self)가 용인에서 시작하는 팡파레가 울렸다. 지난 11일 기흥구 신갈동 ‘윈저케슬관광호텔 1층에서 창립 발기인대회가 개최되었으며, 국제로터리 3600지구 서현 김창권 총재와 구암 정성규 추진위원장, 정원 김정부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창립 코디클럽인 청주리더스 e-클럽 회장과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5대분과위원회, 15개 상임위원회 회원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서현 김창권 총재는 축사를 통해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마음이 행복해지는 유일한 봉사’가 로터리 클럽 봉사입니다.”며 세계 최고우수 명문지구인 국제로터리 3600지구의 자긍심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진상민 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온. 오프라인을 통해 세계 최고의 롤모델클럽이 될것이며 ‘내 삶의 변화 느끼는 계기’로 만들며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톡을 통해 주회참여, 봉사하는 행복한 기쁨 심을 터...

행복나눔 e-클럽 회원들은 경제적. 시간적. 지역적인 제한이 없으며 직업이 중복될 때에도 제한받지 않으며 남녀 누구나 가입할 수가 있다. 가입비와 년회비는 각 클럽세칙으로 결정하게 된다. 또한 국제로터리 3600지구 소속 클럽이 되며 주 1회 홈피를 방문하면 주회참석으로 인정이 된다. 국내봉사 및 국제봉사에 참여할 수가 있고 회원이 되면 회원패와 로타리뱃지, 테마뱃지, 회원수첩과 넥타이, 스카프(여성)등과 그 외 모든 로타리 물품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행복나눔 e-로터리 클럽의 온라인 주회병행시스템은 클럽사무실에서 회원들이 모여 주회를 진행하는 장면을 온라인 동영상 송출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바쁜 일이 있거나 해외 출장 등으로 주회 참석을 못하는 회원들도 스마트폰으로 주회장면을 시청하고 동시에 주회현장에 본인의 의견을 카톡을 통해 댓글로 송출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회대신 실시간으로 카톡을 통해 주회장면을 검색할 수 있어 시간이 절약하며 의견을 충분이 제시할 수 있다. 회원들의 참여도가 높아 회원수가 급증할것으로 본다.

진 회장은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응용방법을 개발해 젊은 로터리안들에게 충분히 봉사하는 행복한 기쁨을 심어 줄 것입니다“고 전했다. 봉사가 일부 가진 이들의 시혜적 행동으로 여겨지던 때는 이미 지났다. 봉사는 이제 현대를 살아가는 의식 있는 시민들의 필수 품성처럼 보편화되어 있다. 지위고하, 연령, 직업군을 막론하고 나누고자 하는 마음과 의지가 있는 이들은 나라안팎으로 봉사의 행군을 떠난다. 그러나 아직 자신의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그때나 하겠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이러한 작은 경제적 여유와 시간의 자유를 맘껏 누리며 지역사회에 봉사를 할 수 있는 현재진행형 봉사가 시작된 것이다.

미래지향적 신세대에게 투자

진상민 회장은 기흥로터리 2010년 회장을 역임했던 로터리맨이다.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보살피고 보듬을 수 있는 봉사에 대한 열정으로 무장된 진상민 회장. 진회장의 또 다른 e-클럽 수장으로의 출행이 다시한번 기대가 된다. “과거엔 부의 상징이기도 한 로터리 회원의 자격이 이젠 작은 회비로 입회가 가능하며 로터리문화를 많은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는 표현까지도 사랑하는 회장취임 계획을 들어봤다.

e-클럽의 특성상 뭔가 미래지향적인 방향설정과 역할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신세대에게 투자할 계획입니다. 우선 공부 잘하는 중고등학생들이 형편이 어려워 대학진학이 어려운 학생들은 찾아 교육의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매년 로터리 장학재단에서 각클럽단위로 매년 3천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시작이라 비축된 회비는 없지만 지금부터 회원들이 십시일반 준비를 할 계획이다. 또한 신세대를 위해 문화. 예술에 신경 써 미술과 음악등 재능기부 회원들에게 참여를 권장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학교나 기관과 연계해 술. 금연 캠페인을 펼칠 계획도 갖고 있다. 진 회장은 희망나뭄 e-로터리클럽의 역할이 봉사의 문화로 정착된다면 다른 클럽과도 연계해 더 많은 봉사문화로 활성화될것이라고 전했다.

제2의 고향 용인을 위해 초심으로

용인의 인구는 현재 1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구뿐만 아니라 산업차원에서도 용인은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전자와 전기, 자동차, 원자력 등등, 모든 분야의 첨단 산업 시설과 연구소, 연수원 등이 포진하고 있어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불리 우는 만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문화, 복지와 같은 부분에서도 살기 좋은 지역으로 용인은 손꼽히고 있다. 진 회장은 8년째 용인에서 윈저케슬관광호텔을 경영하고 있다.

처음엔 일반호텔이였지만 지금은 용인에서 유일한 관광호텔이다. 신갈IC에서도 5분거리에 있고 근처에 에버랜드와 SBS 백암 촬영장이 인접해 있는 좋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경전철을 한류관광과 연계해 오픈했었으면 용인의 관광산업에도 많은 역할을 했을것이라는 정책의 아쉬움도 토로했다. 지금은 한두 달 전에 예약을 못하면 투숙을 못할 정도로 외국인전용 호텔로 탈바꿈했다. 가히 진 회장의 경영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재는 24시간 종업원들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마케팅에 혼혈을 다하고 있는 진 회장의 부인인 김경아 대표가 호텔 경영을 맡고 있다. 무엇보다도 봉사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야한다는 진 회장은 돌아오는 새해, 초심으로 돌아와 새로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며 ‘내가 변해야 삶도 변한다’는 슬로건으로 친목과 우정을 통해 소통하면서 300여 명의 형제자매가 생겨서 행복하다는 말을 전했다.

옛말에 권좌에 오르기보다 옳은 길을 걸음으로써 저절로 얻는 힘을 ‘덕(德)’이라 했다. 또한, 이런 덕의 힘은 개인의 내공으로만 끝나지 않고 사회적으로 반드시 세력을 끼치게 된다고 했으며 공자는 이를 ‘덕불고필유린(德不孤 必有隣)’이라고 했다. “덕은 외롭지 않으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는 말이다. 진 회장의 봉사의 미덕이 이미 눈부신 청사진을 그려내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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