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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토부 “공항 활성화의 기본 전제는 안심보안”

어명소 제2차관, 3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간담회…지원전략 논의·보안검색 현장 점검

▲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충청북도, 4개 정부 · 공공기관, 6개 항공사를 만나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전략을 논의 중이다.(출처=국토교통부)
▲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충청북도, 4개 정부 · 공공기관, 6개 항공사를 만나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전략을 논의 중이다.(출처=국토교통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충청북도, 4개 정부·공공기관, 6개 항공사를 만나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전략을 논의했다.

어 차관은 “청주국제공항은 ’97년 개항 이후 작년에 역대 최대치인 317만명이 이용하였고, 향후 신규노선 발굴, ’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 등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잠재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토부는 “이달 착수 예정인 청주공항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맞춤형 지원전략을 발굴하고, 그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 및 지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획기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어 차관은 최근 인천공항 송환 대기자의 밀입국 시도와 제주공항 드론 출현 등 잇따른 보안사고를 언급하며 공항관계자에 각별한 주의와 경계를 당부하면서 “항공 여행객이 청주국제공항을 안심하고 찾도록 보안수준을 강화하는 것이 공항 활성화의 기본전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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