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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회미래연구원,‘ 한-EU 녹색전환을 위한 과학기술과 의회의 역할’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EU 과학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녹색전환을 이끄는 의회의 역할 논의 녹색전환 미래 중점 아젠더와 기술개발 주제로 EU와 한국 대표 발제

​5일 2시부터 ‘녹색전환을 이끄는 의회의 역할: 한-EU 과학기술 협력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글로벌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자료=국회)​
​5일 2시부터 ‘녹색전환을 이끄는 의회의 역할: 한-EU 과학기술 협력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글로벌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자료=국회)​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현곤)은 5일 2시부터 국회도서관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녹색전환을 이끄는 의회의 역할: 한-EU 과학기술 협력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글로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의회외교 연구의 일환으로 녹색전환을 주도하는 EU의 정책변화 방향 및 기술협력 니즈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의회와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며 영한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국회는 이 행사에서 김현곤 국회미래연구원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한-EU 의회외교포럼 공동회장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축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일 국회에서 열리는 녹색전환을 이끄는 의회의 역할에 대한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발제와 토론 주제(자료=국회)
5일 국회에서 열리는 녹색전환을 이끄는 의회의 역할에 대한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발제와 토론 주제(자료=국회)

‘녹색전환 미래 중점 아젠더와 기술개발'을 주제로 진행되는 발제는, 요르그 베벤도퍼(Jorg Weberndorfer) 주한 EU 대표부 공사참사관이 ’EU의 녹색전환 및 녹색기술개발 정책 현황 및 미래중점 아젠더‘에 대해서 발표하고, 김은아 국회미래연구원 혁신성장그룹장이 ’한국의 정책 현황 및 미래 중점 아젠더‘에 대해 발제한다.

패널토론은 <녹색전환 촉진을 위한 한-EU 기술협력에서의 의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프랑스(Jean-Claude Masy), 덴마크(Jacob Navarro Rasmussen), 네덜란드(Peter Wijlhuizen) 대사관에서 개별 국가별 최근 정책 동향 및 기술협력 니즈에 대해서 발표하며 자료를 공유한다.

한국측 토론자로는 한정훈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와 차정미 국회미래연구원 국제전략연구센터장이 참여하며 함께 의회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김현곤 원장은 “이번 글로벌 라운드테이블를 통해 EU의 녹색전환 정책 및 기술 개발에 대한 이해와 한-EU 간의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교환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월 30일 유럽연합(EU)과 유럽의회 협상단은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현재 32%인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2030년까지 전체 소비의 42.5%로 높이기로 잠정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에 따르면 2030년까지 산업에서 사용되는 수소의 42%를 비생물학적 기원의 재생 가능한 연료에서 가져와야 하며, 2035년까지는 60%를 재생 가능한 연료로부터 얻어야 한다.

단 원자력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EU 국가들은 화석연료에서 수소의 비율을 줄이면 전체 재생 가능 수소 생산 목표를 20%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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