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2 14:35 (토)
🇰🇷🇺🇸
종합

국회 방미단 귀국, 성과는?

8일간의 미국 방문…3일간은 사적인 일정으로 채우기도

여야 방미단이 2월 10일부터 2월 17일까지 5박 8일간 진행된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방미단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한미동맹의 가치에 대한 양국 의회차원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양국의 공조방안을 논의했다”고 자평했다.

이번 방미단은 국회의장과 여야 당대표 및 원내대표, 외통위원장과 간사단 등 역대 최고위급 으로 구성됐다. 미국에 도착한 방미단은 11일 워싱턴 D.C에 소재한 ‘한국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 헌화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미 국무부를 방문해 존 설리번(John Sullivan) 미 국무장관 대행과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설리번 미 국무부 장관대행은 “FFVD를 이루기 전까지 대북제재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에는 미국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케빈 맥카시 (Kevin McCarthy)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엘리어트 엥겔(Eliot Engel) 하원 외무위원장, 제임스 이노프(James Inhofe) 상원 군사위원장과 만나 한반도 평화정착을 논의했다.


문 의장은 13일(현지시각) 뉴욕 한인동포들과 만찬회를 갖고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면서 우리 모두 A++ 점수를 얻었다고 자평했다.


국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14일 저녁 로스앤젤레스의 한 호텔에서 가진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문 의장의 공식일정은 끝났다. 14일부터 귀국 때까지 미국에서 사적인 시간을 가진 것으로 관측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