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국회의장 김진표)는 오늘 7월 17일 오전 10시, ‘제75주년 제헌절’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그리고 최재해 감사원장과 전직 국회의장, 정당대표 및 원내대표, 국회의원, 입법·사법·행정부 주요 인사, 주한외교사절단, 헌정회원, 제헌국회의원유족회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경축사를 통해 "제헌정신으로 국민통합의 새길을 열자"고 말하며, "선거제도 개편과 최소 개헌을 원칙으로 한 개헌을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대통령 4년 중임제, 국무총리 국회 복수 추천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 이상 3개 항에 국한해 헌법을 개정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본 행사는 ‘헌법, 희망을 열고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페라 <헌법으로 꿈꾸다> 공연, 감사패 수여, 헌정회장 기념사, 국회의장 경축사, 김예지 국회의원의 피아노 연주, 합창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KBS 및 국회방송에서 생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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