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린이통학버스에는 어린이를 차량에 방치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병)이 대표발의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르면 어린이통학버스에 ‘슬리핑 차일드 체크(Sleeping child check)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다.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슬리핑 차일드 체크·Sleeping Child Check)'는 운전자가 통학차량 맨 뒷좌석에 있는 확인 버튼(벨)을 누르지 않으면 비상 경보음이 울리거나 시동이 꺼지지 않는 장치다.
잠든 아이를 제대로 챙기지 않고 내버려둔 채 차량 문을 잠가 어린이가 다치거나 숨지는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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