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학 총동창회 창립,‘지역거점 대학’만들기 위한 공 총장의 강력한 의지가 만들어 낸 결실
지난 7월 2일 경남도립남해대학 총동창회 창립총회가 총학생 임원, 정현태 남해군수, 한호식 남해군의회 부의장, 박영일 남해군수협장을 비롯한 교직원, 재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대학 강당에서 열렸다. 지난해 10월부터 창립준비지원단을 구성, 12월 학과별 총동창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총동창회 창립을 7개월여 기간 동안 준비해 온 총동창회 결성은 공민배총장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부터 줄곧 추진해 왔다. 이번 총동창회 결성은 “무엇보다도 지역민을 잘 섬기고 지역사회와 호흡을 같이 하며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긍지를 지닌 지역 거점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공 총장의 강력한 의지가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로, 교명만 남해대학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남해에 있는 진정한 남해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결성 되었다. 이에 남해대학은 ‘2011학년도 교육역량우수대학’으로 4년 연속 선정됐으며, 대학경쟁력 알림 지표에서 전국 145개 전문대학 중 5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전문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는 등 경남도의 지역거점대학으로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 이처럼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남해대학은 현재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남해대학은 전 학과 NURI사업, 교육역량우수대학, 전문대학 대표 브랜드사업, 글로벌 해외 현장실습사업 등 수많은 국책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를 향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업무협약체결, ‘글로벌 해외 전문인력’ 양성 지원
경남도립남해대학과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지난 3월 서울 양재동 소재 본사 2층 사장실에서 공민배 총장, 하영제 사장을 비롯한 주요인사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역량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 현장실습으로 실습생 파견 전 사전교육, 실습생 파견 및 사후관리, 실습생 실습비 지원, 실습생 보험증명제공, 직무교육 및 실습제공, 실습생 평가 및 관리, 사규 및 현지법규 교육 실시, 실습생 안전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공동 합의했다. 남해대학은 농수산물유통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맞춤형 우수 기술 전문인력양성 지원과 중국 상해 및 청도의 현장실습을 통해 현장 적합도가 높은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 날, 공민배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대학은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취업 기회 확대와 교육의 질적 성장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취업명문대학으로서 학생들에게 국제교류협력과 함께 글로벌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하영제 사장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수산물유통공사 해외지사에 취업이 보장되는 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남해대학의 글로벌 해외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과 협조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추진,‘무료 미국 어학연수’실시 등 선택적 유학 시스템 구축 해 다양한 인턴십 기회 제공
“국제적 감각과 협업이 가능한 글로벌 인재양성은 우리대학 핵심사업 중 하나이며 학술교류의 현실적인 활성화를 위해 학술교류의 문호를 넓히고 다양한 해외 산학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휴일을 이용한 자원 봉사활동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마인드 역량 강화를 실현해 나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의 공민배 총장이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강조한 말이다. 남해대학은 지난 6월 글로벌 실무인력양성을 통한 교육의 현장성 제고와 국제화를 목표로 1억 3천5백여만 원의 경비 전액을 부담하는 무료 미국 어학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연수는, 글로벌 인재를 지향하는 경남도의 인적 인프라 구성을 위해 학과별 어학 모의고사 우수자와 공인 토익성적 우수자 20명이 참가해 지난 6월15일부터 7월 5일까지 3주간 미국 클락크대학에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깊이 있고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특히, 대학 측은 그동안 어학연수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이중 학적 협약체결, 토익성적 우수자 특별 장학금, 글로벌리더십 장학금 등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온 결과, 2년 연속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전문대학생 해외 현장실습사업’에 선정되는 등 학생들의 자기 계발을 통한 해외 취업 기회와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와 같이 남해대학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글로벌 허브 남해대학의 도약대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선택적 유학 시스템 구축을 통한 다양한 인턴십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교육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양성’ 위해 ‘국제 봉사활동’ 통한 ‘해외교류’ 적극추진
경남도립남해대학의 공민배 총장이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또 하나는 국제 봉사활동을 통한 해외와의 교류이다. 이에 공 총장은 지난 8월 사회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경남도의 해외자매결연 도시인 필리핀 라구나주에서 현지 자원봉사를 통한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했다.
이에 남해대학은 필리핀 라구나주에서 국제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세인트 마이클 대학과 학생 중심의 인적교류와 더불어 이질적인 언어, 문화를 뛰어넘어 공감대와 따뜻한 신뢰를 형성해 긍정적인 한국 문화 홍보 및 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공 총장과 교직원 7명은 항공료와 숙식비를 손수 부담하면서 라구나주 바랑가이(Barangay)를 찾아 숙원인 공동우물을 만들어 500여 명의 주민에게 시급한 생활 식수와 건강 위생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아울러, 노인과 어린이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하여 전 교직원이 기증한 의류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어학연수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민배 총장은 “국제적 감각과 협업이 가능한 글로벌 인재 양성은 우리대학 핵심사업 중 하나”라며 “이번 인적교류의 현실적인 활성화를 위해 자매대학인 마이클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 및 우호 증진과 함께 다양한 연수와 해외 봉사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 고취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비 예산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1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3년 연속 전원 수상 등
‘글로벌 인재’ 양성 지원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터
현재 ‘글로벌인재 양성대학 실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경남도립남해대학은 경남도의 남해안시대 발전전략을 통해 대학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총장을 비롯한 전교직원은 1일 기숙사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몸소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학생들의 생활 패턴과 그에 따른 만족도 조사를 분석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도출하고 학사업무에 따른 학생들의 불만사항을 사전에 적극 반영하는 학생만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고액 등록금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이 심각한 상황에서 남해대학은 인문계열 119만8000원, 공학계열 144만5000원으로‘반값 등록금’을 실현해 나가고 있어 여타 대학들의 모범이 되면서 학생들 입학 선호도도 높다.
이와 같은 남해대학의 세심한 학생만족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더불어 학생개개인의 가치발견, 글로벌 시대 경쟁력 강화등 다양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과 학생 11명은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1대한민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하여 3년 연속 참가자 전원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제요리경연대회는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570개팀 1500여명의 조리기능인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요리대회로 특히, 세계요리경연, 특화요리, 칵테일·와인바리스타부문에 11명이 참가하여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으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와 관련해 공 총장은 “전국규모의 요리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이와 같이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실무중심의 교육과 전국 최고의 교수진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조리기능인 양성으로 세계의 만찬을 책임질 수 있는 최고의 명품 요리사를 배출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다. 학교에서도, 산업 현장에서도 분야를 막론하고 각계각층에서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이런 ‘글로벌화’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바로 ‘글로벌 인재’다.
글로벌 인재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열린 자세로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협력해 일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무한경쟁의 글로벌 시장에서 뒤쳐지지 않고,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낼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과 감각을 갖춰야 한다.
‘終身之計,莫若樹人(종신지계, 막여수인)’이라는 말이 있다. ‘평생의 계획으로 사람을 심는 것 만한 일이 없다’는 뜻으로,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이른 말이다. 유비는 공명을 얻기 위해 삼고초려(三顧草廬)를 했지만, 공명과 같은 인재를 직접 키워냈더라면 아마 삼국지의 결말은 바뀌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글로벌 경쟁에서 한발 앞서가기 위해서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것은 필수다. 글로벌 시대란 글로벌 인재의 시대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의 공민배 총장은 이와 같은 지론에 대해 묵묵히 행동으로서 실천하고 있다. 남해가 너무 좋아 경남도립남해대학의 총장으로 취임 후 주소이전을 하고 남해 사람이 된 공민배 총장.
오늘도 그는 남해대학이 지역 거점 대학을 넘어 세계 속에 대학으로, 아울러 글로벌 인재의 메카 ‘번영 1번지 경남’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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