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3 05:25 (일)
🇰🇷🇺🇸
종합

금메달 4개 현재 종합 8위, 아시안게임 돌풍 일으키는 북한

출처=www.asiangames2018.id 북한이 아시안 게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대회 둘째날까지 금메달 4개를 획득해 저력을 과시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남녀 역도와 여자 레슬링 등 북한의 전통적 강세 종목들이다. 첫 금메달은 여자 역도 48kg(리성금, 20)에서 나왔다. 남자 역도 56kg에서 엄윤철은 대회 2연패를 달성해 북한의 역대 하계 아시안게임 100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윤철은 인상에서 부진했지만 세계기록(171kg)을 갖고 있는 용상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했다. 인상 127kg, 용상160kg, 합계 287kg을 들어올려 2위 탁 낌 뚜언(베트남)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역도에 이어서 레슬링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여자 자유형 53kg에서 박영미(27)가, 57kg급에서는 정명숙(25)이 금메달을 추가했다. 박영미는 카자흐스탄의 줄디스 에시모바와의 결승전에서 11-0 테크니컬 폴로 승리해 기량을 과시했다. 정명숙은 결승전에서 중국

출처=www.asiangames2018.id
출처=www.asiangames2018.id

북한이 아시안 게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대회 둘째날까지 금메달 4개를 획득해 저력을 과시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남녀 역도와 여자 레슬링 등 북한의 전통적 강세 종목들이다. 첫 금메달은 여자 역도 48kg(리성금, 20)에서 나왔다. 남자 역도 56kg에서 엄윤철은 대회 2연패를 달성해 북한의 역대 하계 아시안게임 100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윤철은 인상에서 부진했지만 세계기록(171kg)을 갖고 있는 용상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했다. 인상 127kg, 용상160kg, 합계 287kg을 들어올려 2위 탁 낌 뚜언(베트남)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역도에 이어서 레슬링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여자 자유형 53kg에서 박영미(27)가, 57kg급에서는 정명숙(25)이 금메달을 추가했다. 박영미는 카자흐스탄의 줄디스 에시모바와의 결승전에서 11-0 테크니컬 폴로 승리해 기량을 과시했다. 정명숙은 결승전에서 중국의 페이싱루를 상대로 5-4로 승리해 북한에 네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또한 여자 레슬링 50kg에서 김선향(21)이, 62kg에서 림정심(24)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북한은 레슬링 남자 자유형 57kg에서 강금성(20)이 은메달을 차지해 현재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현재 8위를 기록 중이다.

북한은 레슬링, 역도 등 강세 종목뿐만 아니라 타 종목에서도 돌풍을 예고중이다. 21일 여자 핸드볼 팀이 조별 3차 예선에서 인도를 49-19로 완파해 4강행이 유력하다. 김광민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팀은 조별 1차 예선에서 타지키스탄을 16-0으로 완파하고 2차 예선에서 홍콩을 8-0로 물리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2014년 17회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해 7위를 기록한 북한이 과거의 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