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5 03:31 (화)
🇰🇷🇺🇸
종합

기독교 대한감리회 중앙연회 포천지방장로회 박용진 회장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 / 본이 되는 장로회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 역할을 할 것”

기독교 대한감리회 중앙연회 포천지방장로회 박용진 회장

 

기독교 대한감리회 중앙연회 포천지방 장로회(회장 박용진) 총회가 지난 9일 포천동 소재 동산가든에서 42명의 장로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장로회 회칙

개정안과 2013년도 운영계획 및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며, 장로회 회원들이 관내 교회를 돌아보고 평신도지도자로서 교육 및 친목도모를 통한 자질향상에 노력해 나갈 것과

건강한 기독교문화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의 감리교는 가장 오래 된 프로테스탄트교회의 하나로 미국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된 한국 기독교 2대 교파(감리교·장로교)의하나이다. 1884년 6월에, 미국 감리교의 선교사 R.S. 맥클레이가 서울에 와서 고종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교육사업과 의료사업을 통해 선교를 시작하였다. 현재의 한국 감리교는 4년에 한 번 열리는 총회와, 총회 밑에 연회(서울남, 경기, 중앙, 충북, 충청, 호남선교, 서부)가 있고 연회 밑에 209여 개의 지방회가 있는데 평균 한지방회에 30여 개의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한국선교 1세기를 넘어서며 한국선교와 세계선교를 위한 도약적인 태세확립에 힘쓰는 한편 교육사업과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사회봉사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감리교회(監理敎會, 영어: Methodist Church)는 성서를 중심으로 한 이성, 전통, 체험을 기독교의 근간으로 이해하는 복음주의적이며 경건한 신학적 입장을 가진 개신교 교파이다. 신학적으로

는 전통을 수용하고 있으며, 교회 구조는 공교회(보편교회)의 구조인 감독제 교회이다.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방회의 감리사, 대규모구역인 연회에 감독이 있는 교회구조를 가졌다. 감독은 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연회에서 성직자 안수와 주요 의사결정을 내린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 / 본이 되는 장로회”예수님의 마음을 품자(빌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양무리의 본이 되자(벧전 5:2-3)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신천장로 및 은퇴장로의 인사에 이어서 새롭게 포천지방 장로회를 이끌어 갈 박용진 회장(용상교회)은 인사말을 통해“장로회가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선교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하는 일에 적극 동참해 나가자”며 장로회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부회장은 운천교회 박주옥 장로, 총무 흰돌교회 윤길현 장로, 회계 일동교회 민인기 장로, 서기 영평교회 손영길 장로, 선교부장으로는 양문교회양주승 장로, 문화부장은 영평교회 조대룡 장로가 맡았고, 연합사업부장은 유동교회 홍관식 장로, 감사는 포천교회 이한만 장로와 화현교회 임종호 장로가 각각 선출되었다. 박 회장은 평생교육사와 노인교육지도사, 보육교사와 중등교사,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했고 인천전문대학평생교육원에서 인성교육과 리더쉽 강사로 활동했으며 멘토링코디네이터, 가정폭력과 성폭력전문상담사 역할과 용상골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포천지방 장로회는 감리교 장정상의 공식단체가 아니므로 법적인 의무와 권리는 없는 임의 단체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회원 간의 교제와 친목을 도모하여 왔으나 변화하는 시대에 하나님께 부름 받은 성도로서, 또한 평신도지도자로 택함 받은 장로로서의 역할이 요구되는 때임을 공감하고 40여개의 교회 70여명의 장로들이 모였다.”라며 장로회의 회칙을 개정한 것도 교회를 돌아보는 자세로 장로들의 막중한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 했다.

포천지방 평신도 총무의 역할까지 겸하여 맡은 박 회장은“교회의 사명은 곧 교직자와 함께 평신도 모두의 사명이고 평신도의 활동 여하가 곧 교회의 부흥 여하를 좌우 한다”며 미자립 교회 등 지방 내 교회들을 돌아보며 교회에서 평신도가 감당하여야 할 역할을 바로 알고 나설 때 장로회가 그 선도적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이제는 예배당 안에서 만의 믿음, 목회자에게만 의지하는 평신도가 아니라 교회의 한 축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또한 평신도지도자인 장로로서 사회에 본이 되고‘빛과 소금’이 되기를 결단하며 일어서는 포천지방장로회의 한해

를 기대해 본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