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V(목적기반모빌리티)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기아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개발에 활용한다.
기아는 차량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이를 PBV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제3회 PBV(목적기반모빌리티)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개최해 이번이 세번째인 PBV 아이디어 공모전은 이날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기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 출시 예정인 기아의 첫 번째 PBV인 'PV5'를 주제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일반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하드웨어 부문은 컨버전(특장)이나 차량 용품 등의 사업을 운영하거나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소프트웨어 부문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개발 능력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아는 접수된 아이디어의 상품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사업성을 평가해 각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5팀을 뽑아 시상하고 향후 PVB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아는 그동안 그룹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PVB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하기로 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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