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인해 수온이 상승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달하우지 대학의 공학자 팀이 제안하였다.
대서양 연어와 같은 냉수를 선호하는 물고기들은 고온의 여름 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스트레스를 받거나 사망할 위험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하우지 대학의 팀은 물고기가 따뜻한 물 조건을 만났을 때 안전하게 피난처를 찾을 수 있도록 인공 냉수 방법을 개발하였다.
이 방법은 "열적 피난처(thermal refuges)"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물고기들은 일반적으로 섭씨 6.1도에서 22.2도 사이의 특정 온도 범위에서 최적의 환경에서 살아난다. 섭씨 27.8도 이상의 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그들의 생존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달하우지 대학의 연구 팀은 이번 10월에 열린 미국 지질 학회의 'GSA Connects 2023' 행사에서 이러한 냉수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를 선보였다. 이 연구는 기후 변화로 인해 해양 생태계가 직면한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환경 보호 노력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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