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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명수 한국노동경제연구원 원장, ‘노동정책의 배신’ 북콘서트 개최

▲ 김명수 한국노동경제연구원 원장의 신간 ‘노동정책의 배신’ 북콘서트가 8월 27일 오전 8시 30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ASA 커피랩빌딩 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사진 한국노동경제연구원 제공 김명수 한국노동경제연구원 원장의 신간 ‘노동정책의 배신’ 북콘서트가 8월 27일 오전 8시 30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ASA 커피랩빌딩 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김 원장은 한국산업은행 노조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노동현장 경험과 이론적 지식을 겸비한 법학박사로서 지금까지 100권 이상의 노동법서를 저술하는 등 노동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그는 이번 책을 통해 ▲기술 및 인공지능(AI)의 발전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노동의 미래에 대해 고찰하고 ▲정권 때마다 수시로 바뀌는 노동정책의 모순을 지적했다. 또 ▲청년 일자리‧비정규직‧최저임금정책, 주 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등 현 노동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매번 의도와 결과가 어긋나는 복지 정책을 성찰하며 ▲향후 노동정책이 나

▲ 김명수 한국노동경제연구원 원장의 신간 ‘노동정책의 배신’ 북콘서트가 8월 27일 오전 8시 30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ASA 커피랩빌딩 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사진 한국노동경제연구원 제공
▲ 김명수 한국노동경제연구원 원장의 신간 ‘노동정책의 배신’ 북콘서트가 8월 27일 오전 8시 30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ASA 커피랩빌딩 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사진 한국노동경제연구원 제공

김명수 한국노동경제연구원 원장의 신간 ‘노동정책의 배신’ 북콘서트가 8월 27일 오전 8시 30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ASA 커피랩빌딩 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 원장은 한국산업은행 노조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노동현장 경험과 이론적 지식을 겸비한 법학박사로서 지금까지 100권 이상의 노동법서를 저술하는 등 노동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그는 이번 책을 통해 ▲기술 및 인공지능(AI)의 발전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노동의 미래에 대해 고찰하고 ▲정권 때마다 수시로 바뀌는 노동정책의 모순을 지적했다. 

또 ▲청년 일자리‧비정규직‧최저임금정책, 주 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등 현 노동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매번 의도와 결과가 어긋나는 복지 정책을 성찰하며 ▲향후 노동정책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 김명수 한국노동경제연구원 원장
▲ 김명수 한국노동경제연구원 원장

그는 책 서문에서 현 노동정책의 많은 부분이 허울뿐인 생색내기용 정책으로서 정작 수혜자는 적음을 꼬집은 뒤, 이는 오히려 정부에 대한 불신을 가속화하고 사회 전(全) 계층에 불평과 무기력을 퍼뜨린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가 내세우는 ‘저녁이 있는 삶’보다는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삶’이 우선돼야 함을 강조하며, 이제는 노‧사‧정 모두가 ‘원팀(One Team)’이 돼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김 원장은 책의 말미에서 “노동의 존엄성은 단순히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보수를 더 제공하는 경제 정책으로 회복할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라면서, “존엄성은 필수 노동자들이 몸과 마음으로 수행하는 모든 노동이 디지털 산업만큼이나 우리 사회를 떠받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들의 수고로움과 공로를 존중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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