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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6:5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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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무성, 10시경 여의도당사 도착"권한대행 안돼"

"6곳 무공천 입장 변화 없어"공천안 의결 보류된 이재만·정종섭 등 예비후보 6명 국회 방문 원유철 "김무성, 직인 반납해야"…서청원 "대표 거부시 원내대표에 사회권" 徐 "사퇴를 하든 어떻게 하든, 김 대표가 책임질 문제" 김 대표는 25일 오전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제가 오래전부터 당헌·당규에 위배되는 것은 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왔다. 오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마음에

김무성, 10시경 여의도당사 도착"권한대행 안돼"

지난 24일 기습 기자회견을 열고 ‘옥새 저항’에 돌입한 김무성 대표가 25일 “(최고위원회를 열지 않겠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 대표 권한대행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일은 오래 전부터 당헌당규에 위배되는 것은 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혀왔다”며 “오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마음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을과 송파을, 대구 동갑·동을, 대구 달성 등 5곳의 보류지역을 그대로 무공천으로 남겨두겠다는 것이다. 오전 10시15분께 서울 여의도 당사에 도착해서도 김 대표는 “입장 변화 없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그는 친박계 최고위원들이 김 대표의 당무거부를 당헌당규 상 ‘사고 등’에 해당해 원유철 원내대표를 권한대행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해석한 것에 대해 “그 이야기는 해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며 “권한대행은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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