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국회부의장 김영주와 국회 빈곤아동정책자문위원회가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아동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2만여 명에 달하는 미등록 이주아동이 의료와 복지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문제를 다루며,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모든 아동들이 차별 없이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임상혁 국회 빈곤아동정책자문위원장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미등록 이주아동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자문위원회는 김영주 국회부의장의 직속으로 설립되어, 빈곤아동에 대한 보호와 지원 정책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김영주 부의장은 지난 5월에는 아동의 국적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의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으며, 미등록 이주아동의 복지와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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