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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진표 의장,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 접견하고 협력 당부

김 의장, “2030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범국가적 노력…2차 투표때 한국 지지해달라” 김 의장, “아제르 천연가스 재처리 시설 건설과 정유사업 현대화 등에 韓기업 참여 요청” 가파로바 의장, “조만간 한-아 방산협력 MOU…양국 방산협력 확대에 좋은 신호”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의장접견실에서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 가파로바와 회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논의를 나눴다. (사진=국회)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의장접견실에서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 가파로바와 회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논의를 나눴다. (사진=국회)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의장접견실에서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 가파로바와 회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논의를 나눴다. 김 의장은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한국의 범국가적 노력을 강조하며, 아제르바이잔의 2차 투표 때 한국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회담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이 추진 중인 비석유 산업과 인프라 현대화 사업에 대한 한국 기업 참여를 촉구하고, 특히 아제르바이잔 석유공사의 천연가스 재처리 시설 건설과 정유사업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기업 참여를 요청했다. 김 의장은 또한 아제르바이잔 내에 상주 중인 코이카(KOICA) 사무소를 언급하여 양국 간 개발협력을 더욱 강조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의장접견실에서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 가파로바와 회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논의를 나눴다. (사진=국회)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의장접견실에서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 가파로바와 회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논의를 나눴다. (사진=국회)

회담에서는 방산협력 MOU 체결이 예정되어 있다는 발표가 있었으며, 김 의장은 양국 간 국방협력을 지원할 의지를 표명했다. 김 의장은 또한 교육 및 문화 교류를 활발화시키기 위한 노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김 의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북한이 대화에 복귀한다면 경제발전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하고 아제르바이잔의 동참을 요청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의장접견실에서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 가파로바와 회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논의를 나눴다. (사진=국회)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의장접견실에서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 가파로바와 회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논의를 나눴다. (사진=국회)

회담 이후, 양국 대표는 오찬을 함께하며 친분을 다졌다. 김 의장은 "양국은 같은 알타이 어족이자 가족 간 결속을 중시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문화적 유사성 덕에 협력 관계를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이 아제르바이잔의 진정한 친구로서 서로에게 도움 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가파로바 의장은 "아제르바이잔은 한국과 언어적으로 같은 뿌리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친구이자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하길 희망한다"며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과 양국 의회 간 관계가 더욱더 긴밀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회담은 한-아 협력을 강화하고 발전 가능한 분야를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의장접견실에서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 가파로바와 회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논의를 나눴다. (사진=국회)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의장접견실에서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 가파로바와 회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논의를 나눴다. (사진=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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