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국민의힘)과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이 이라크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국회 대표단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을 방문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카타르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국회 대표단은 현지시간으로 7월 31일 한화건설이 건설 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주택난 해결을 위해 이라크 정부가 주력해온 사업으로, 바그다드 인근에 주택 약 10만호와 사회기반시설을 짓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2년부터 한화건설이 공사를 진행해왔지만, 공사비 미지급으로 사업이 중단된 상태이고 현재 한국과 이라크의 공동위원회가 개최되면서 공사가 재개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김태호 위원장은 당면하고 있는 과제인 미수금 문제에 대해 국가간 신뢰와 믿음을 강조했으며 국회 차원에서도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라크 방문 기간 중 이라크 관계자 등을 만나 미수금 문제 해결 등 사업재개를 위한 협조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재개를 위한 이라크 의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고, 우리 기업들이 이라크 인프라 사업 진출 촉진을 위한 투자보장협정 및 이중과세방지협정과 같은 경제협정 체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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