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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태호 외통 위원장, 독일 연방하원 대표단 맞아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강화 논의

북·러 접촉 우려 표명 및 단호하고 명시적인 제재 필요성 역설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에 우려를 표명하며, 국제 제재의 필요성을강조 국회 차원에서 교류 프로그램을 신설할 필요성을 강조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태호 위원장은 독일 연방하원 대표단을 국회에서 맞아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국회)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태호 위원장은 독일 연방하원 대표단을 국회에서 맞아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국회)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태호 위원장은 독일 연방하원 대표단을 국회에서 맞아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독일 연방하원은 한독 교류 140주년을 맞아 '한독 가치파트너십 강화 및 발전 방향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국제적 갈등이 증가함에 따라 가치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독일과 한국이 파트너십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최근의 국제정세에서 중요한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에 우려를 표명하며, 단호하고 명시적인 국제 제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하엘 뮐러 의원은 "인도, 태평양 전략"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며, 강제와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사진=국회)
미하엘 뮐러 의원은 "인도, 태평양 전략"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며, 강제와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사진=국회)

미하엘 뮐러 의원은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하며,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양국 간의 과학기술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조하며 교류 프로그램 신설을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독일의 정치·경제적 성취를 평가하며, 독일이 오늘날의 부흥을 이루게 된 배경에 대한 국민적 컨센서스와 리더십을 강조했다. 미하엘 뮐러 의원은 양국 간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협력 강화를 촉구하며, 국회 차원에서 교류 프로그램을 신설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독일 대표단은 김 위원장에게 한국 의원들의 독일 방문을 요청하며, 김 위원장은 양국 간의 만남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양국 간의 협력과 교류를 증진시키는 계기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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