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직원 교육으로 관광레저 전문회사로 인정받고 싶다.
내실 있고 신뢰받는 회사로서의 면모를 더욱 튼튼히 해
실버타운, 레지던스 호텔 등 연관 업종으로 사업영역을 다변화해가겠다.”
삶의 질이 고품격화 되고 문화·관광산업이 현저히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고객들은 보다 나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관련 산업들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뒤쳐질세라 촉각을 곤두세우며 앞다퉈 경쟁을 하고 있는 게 업계의 치열한 현실이다. 국내에 많은 관광레저시설 위탁 경영 회사들 가운데 내실 있고 전문화된 회사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DSC(대표 이명희)는 오랜 노하우와 전문성을 겸비한 최고의 기업으로 고객사에게 연이은 합격점을 받고 있어 아웃소싱업계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서비스업체의 ISO인증 획득
(주)DSC는 국제품질경영시스템인 ISO9001 인증 획득을 통해 각 사업장별 업무표준화와 서비스 품질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대표는 “서비스업체의 ISO인증 획득 사실에 의아해하는 사람이 많다”며 “검증된 서비스 구축이야말로 미래 선도서비스업체의 핵심역량”이라고 말했다.
종합아웃소싱업체의 새로운 비상
(주)DSC는 1997년 삼성의 50% 지분 참여로 설립된 ㈜휘닉스 DSC가 전신이다.
이 대표는 30여 년간 용평리조트와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근무한 풍부한 호텔리어의 현장경험과 10여 년이 넘는 보광휘닉스파크의 위탁경영 노하우를 토대로 (주)DSC를 출범시켰다.
2007년 ㈜DSC로 사명을 변경,새로운 도약을 거듭해왔다. 현재는 호텔, 콘도, 리조트, 연수원, 골프텔 등 관광레저시설 관련 위탁경영부분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단체급식을 위탁하는 캐터링 사업을 운영중이다.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한솔오크벨리, 레이크힐부곡호텔 등의 개관 및 위탁 경영은 물론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STX문경리조트 전체의 관리·운영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보광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리조트, 청우CC, STX 리조트 등의 고객사들과는 윈윈 전략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극대화하고 있어, 향후에도 이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관계에 힘을 쏟고 있다. 이 외에도 STX조선, 중공업의 단체급식도 모두 (주)DSC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하는 드림텔과 온양그랜드 호텔(조리 부문), 청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식음, 조리 부문)에도 참여하고 있다.
(주)DSC는 실버타운, 레지던스호텔, 주상복합빌딩, 오피스빌딩, 쇼핑몰 등 (주)DSC의 특화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모든 건물 관리운영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호텔리조트경영인협의회 부회장, 관광호텔 등급심사 평정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강원개발공사 사회이사직을 역임했고, 쌍용연수원 강사로도 활동했었다. 관광레저 분야의 실력 있는 전문가로서 견고한 위상을 쌓아온 이 대표는 “미국호텔협회(AHLA) 한국지부와 직원 교육, 훈련, 자격증 취득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더욱 관계를 심도있게 유지하여 회사 임직원의 자기계발과 동기 부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독보적인 역량으로 아웃소싱업계 롤모델
국내 관광레저산업 관련 (주)DSC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가히 독보적인 역량을 자랑하는 (주)DSC는 ‘제3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전국 서비스품질경진 강원도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관광레저시설 관리·운영 분야의 특화된 서비스로 국내 아웃소싱 기업을 선도하는 역할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모범적인 기업 활동과 혁신적 경영활동을 통해 미래 성장사업 기반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2010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혁신기업’大賞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축적된 현장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체계화된 직원교육의 서비스를 차별화해나갈 것”이라며 “향후 표준업무 프로세스의 철저한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골프장, 시설관리, 인력관리 등의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1인 다(多)역의 전문화된 인적자원이 경쟁력
(주)DSC의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에 더해진 경쟁력은 바로 인적자원이다. 이 대표는 과거 용평리조트에서의 경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DSC를 설립한지 10여년이 지난 지금 종업원 약 450여명의 건실한 기업으로 도약했다. 인적자원 관리 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종사원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인 다기능의 프로 서비스맨 육성에 힘써온 결과이기도 하다. “ 모든 직원들이 대리직급이지만 과장급 이상의 업무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며 업무에 대한 만족과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으로서의 정신으로 임해줄 것을 부탁하며 직장을 다니는 수준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21세기 초우량 전문 집단을 표방하는 이명희 대표는 “학습조직에 의한 철저한 직원 교육을 통해 1인 다기능, 다역화가 가능한 전문 프로서비스맨을 양성하고 있다.”며 진정한 프로정신을 강조하고 있음을 내보였다.
이 대표는 “모두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은 어려움이 따른다. 아웃소싱업체라는 이미지가 다소 부정적인 현실에서 우수한 인력에도 제약을 받는다.”며 아웃소싱업체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을 꼬집었다. 현장에서 축적된 연륜과 경험이 있음에도 나이로 인해 일을 포기해야 하는 고급인력을 영입해 진정한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는 점도 (주) DSC의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방 사업장의 경우 인근의 현지인들을 선발하여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 인력을 육성함으로써 지역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의 다각화 및 융합에 투자해 온 (주) DSC는 “분야별 고급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곧 경쟁력”이라는 마인드로 이끌어 왔다며 “서비스 업무는 많은 현장 경험과 연륜에서 나오는 것”으로 아웃소싱업체에 다니는 것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1인 다(多)회사 체제에서 아웃소싱업체는 필수불가결하다며 “기존의 단순노무직을 공급하는 것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분명하다.” 고 말한다. 이 대표는 기업이 원하는 것 이상의 전문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아웃소싱 기업임을 밝혔다.
아웃소싱업체에 대한 신뢰감 당부
이 대표는 아웃소싱업체에 대한 신뢰감을 가져주길 당부하며 아웃소싱업체들이 책임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배려해야함을 강조했다. “고객사들과의 갈등조정에 어려움이 많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아웃소싱업체간 경쟁을 유도해 업체를 바꾸는 등의 방법으로 업무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서비스의 완성도와 업무효율성도 떨어져 업무수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이 대표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윈윈 (Win-Win)전략만이 상생의 길임을 전했다.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주)DSC는 고객사를 신중히 선택하고 있다.
“단순한 갑과 을의 관계는 본사와 하청관계가 아닌 진정한 동반자적 관계로 성숙해져야 한다.” 며 동반관계를 무시한 대기업의 일방적인 요구로 전문성과 노하우를 마음껏 발휘하지 못할 때가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 대표는 고객사의 신뢰만이 성공적인 아웃소싱의 결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고객의 무리한 간섭은 아웃소싱업체의 불만을 증폭시키고 마침내는 결별수순을 밟거나 형식적인 업무수행으로 이어져 효율성이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함을 예고하는 뼈있는 말이다.
교육의 장으로서의 호텔 개방 필요
이 대표는 장기적으로 호텔을 인수하여 직접 운영은 물론 업계에 호텔을 개방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텔이나 관광을 전공한 대학생들이 현장 경험이 없어 취업 후 다시 재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은 인력과 시간낭비다. 호텔을 통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서비스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는 바램을 표명했다. 외국의 경우는 호텔이나 관광 등 서비스를 전공하는 유학생들은 다양한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가로 키워지고 있다며 학교이론만으로 현장에서 취업하려는 것 자체가 무리임을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한 복안으로 “산학협력이 정례화 되어 호텔이나 리조트, 관광서비스 전공자들이 이론과 현장 근무를 병행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웃소싱회사에 대한 정부지원 절실
아웃소싱회사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절실함을 지적한 이 대표는 관광사업체에 대한 정부지원만 있고 그 관광사업체를 위탁하는 운영회사나 아웃소싱업체에는 지원이 없다며 아무런 지원이 없는 정부의 무관심을 일갈했다. 이 대표는 “호텔리조트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관광레저업계의 아웃소싱 업체도 집중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는 소신을 밝혔다.
이어 호텔업계 전문가 역시 호텔이나 리조트업계는 투자와 경영이 분리되어 경영에 부담 없이 호텔이나 리조트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현재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호텔기업들은 대부분 우리나라 아웃소싱 또는 위탁경영회사와 구조적으로 다를 게 없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호텔이나 리조트 등 관광레저시설에 대한 아웃소싱은 대부분 외국계 체인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광리조트 산업의 아웃소싱의 현주소에 대한 이 대표의 일침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벌어들인 돈을 고스란히 외국계 위탁운영사가 가져가고 있는 불합리한 구조에 대한 성토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이제 호텔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에 대한 지원과 함께 호텔이나 리조트에 대한 국내 아웃소싱 업체를 육성 발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사업영역의 다변화를 통한 진정한 업계리더 추구
호텔리조트업계의 한계와 열악한 구조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는 미래에 대한 확신과 비전을 다지고 있다. “앞으로 부분 아웃소싱 보다는 토탈 서비스(Total Service)를 지향하고 지속적인 직원 교육으로 관광레저 전문회사로 인정받고 싶다”며 “내실 있고 신뢰받는 회사로서의 면모를 더욱 튼튼히 해 실버타운, 레지던스 호텔 등 연관 업종으로 사업영역을 다변화해가겠다.”고 당당히 말했다. 이 분야의 진정한 리더로서의 당찬 포부가 느껴진다.
현대 우리나라에서 특급호텔을 턴키(Turn-key)로 위탁경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위탁 경영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전문성을 갖춘 아웃소싱업체들이 많이 생겨나고 이들이 제대로 평가받고 대우받아야 한국호텔리조트 산업이 발전될 수 있다는 반증이다. 그런 점에서 아웃소싱 전문경영인 이 대표가 이끄는 (주)DSC의 눈부신 성장은 많은 아웃소싱업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길을 모색하게 한다. 호텔관광업계의 우후죽순(雨後竹筍)격으로 생겨났던 아웃소싱업체들의 쇠락의 여정에서 낙후한 아웃소싱업계의 풍토를 쇄신하며 끊임없는 변신으로 최고의 아웃소싱업체로 성장한 (주)DSC의 저력은 변함없는 신뢰와 명성을 이어가며 아웃소싱기업들의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을 입증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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