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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도 내일은 프로당구 선수!" PBA 트라이아웃 100명 선발

단계별 승격에 따라 1부투어 진입도 가능

▲ 프로당구(PBA) 투어에 새로운 얼굴 100명이 합류한다.
▲ 프로당구(PBA) 투어에 새로운 얼굴 100명이 합류한다.

프로당구협회(PBA)가 주최하는 공식 투어에서 활동하게되는 신규 선수 100명이 선발됐다.

PBA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대전광역시 강상구당구클럽에서 '2023년 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3부투어 신규 선수를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PBA 트라이아웃은 챌린지 투어(3부) 선수 선발전으로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데 올해는 총 199명이 출전해 100명이 합격했다.

일단 선수 경험과 프로필 등을 통해 3부 투어 자격을 갖춘 23명은 우선 등록됐다. 이외 176명이 이틀에 걸쳐 토너먼트를 통해 PBA의 문을 두드렸다. 이닝 평균 1.786점으로 1위에 오른 곽준영을 비롯해 김한수, 이영병, 김동우(A), 등 승자조 44명과 김철성, 이태훈, 김종빈, 등 패자조 33명 등 총 77명이 챌린지 투어 자격을  획득했다.

이들 100명은 올 시즌 3부 투어에서 활약한다. 최상위 선수들은 1부 투어에 직행할 수도 있다. 성적에 따라 드림 투어(2부) 승격 등을 거쳐 1부 투어에 도전할 수 있다.

선수 선발전을 마친 PBA 챌린지투어는 오는 8월 말 개막할 예정이다. 앞서 7월 중순에는 드림투어(2부) 시즌 개막전이 열린다.

(사진=프로당구협회(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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