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 **AI 솔루션 및 데이터 구축 전문기업 나라지식정보(대표 손영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5년 공공 AX 프로젝트 중 ‘한국 근대 다문자 자료 활용 지원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6일 국사편찬위원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나라지식정보, 참여기관 리스트(대표 오원석)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
■ 근대 다문자 자료 인식·번역·요약까지 — AI 융합 솔루션 본격 개발
이번 사업은 국사편찬위원회가 보유한 근대 시기 한자·일어·국한문·다국어 혼용문서, 세로쓰기, 필기체, 손상본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나라지식정보의 자체 AI OCR 엔진 **‘Ancient Document Cube’**로 전처리 및 데이터 가공해 AI 자동 인식·번역·요약·검색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NARA OCR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근대 문서의 문자 인식률을 높이고, 하이브리드 의미 기반 검색 및 지식그래프 보정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사용자가 감수·수정한 피드백이 AI 학습에 반영되는 지능형 순환 구조의 워크벤치형 플랫폼을 구현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데이터 수집 및 AI 기초모델 개발, 2026년에는 국사편찬위원회 역사정보 서비스와의 실증 및 고도화 과정이 진행된다.
사업 완료 시 누구나 근대 자료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공공 AI 서비스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 공공서비스 혁신 및 한류 문화 확산 효과 기대
나라지식정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 향상, 근대 지식콘텐츠 접근성 확대, 연구 및 창작 지원 생태계 강화 등 다방면의 혁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근대 자료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과 연구 활성화는 학술·출판·문화산업의 한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영호 나라지식정보 대표는 “우리 회사는 베이징 국제학술대회 우수연구 선정, AI CHAMPION 대회 ‘주춧돌LM’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 누구나 근대 자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열린 AI 역사정보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나라지식정보 기업 소개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AI도 없다.”
나라지식정보는 한국의 언어·역사·문화 데이터를 중심으로 공공 데이터와 AI 솔루션 사업을 수행하는 전문기업이다.
2008년 창립 이후 국립국어원, 한국학중앙연구원, 국가유산청, 문화체육관광부, 국가기록원, 한국은행 등 180여 개 기관과 600여 건의 데이터 구축사업을 수행했다.
2020년부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AI 학습용 데이터 과제 18건을 수행하며, 자체 AI OCR 기술의 국제대회 수상과 고도화를 이뤘다. 또한 AI Hub 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추천시스템(TRS)**과 RAG LLM 기술을 개발해 AI 콘텐츠 사업으로 확장 중이다.
2024년에는 이노비즈 AA등급,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강소기업,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은 자회사 한소울지식정보 설립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나라지식정보는 2025년을 AI 기술과 신기술 결합을 통한 공공 AX 혁신 원년으로 삼고, AI 기반 지식정보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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