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대전 한밭체육관과 충무체육관에서 7월 17일~18일(예선), 7월 19일~22일(본선) 동안 국제탁구연맹과 대한탁구협회 주최로 개최된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25명이 15일 베이징을 통해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대한 탁구협회는 17일 경기에는 남녀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 남북 합동팀을 결성해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오픈에 북한 선수의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탁구 남북 단일팀은 지난 5월 스웨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도 결성되었다. 남북한은 8월 인도네시아에서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단일팀 결성에도 합의하고 스포츠를 통한 단일팀 참가와 외교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
남북한 스포츠 교류는 최근 들어 급물살을 타고 있다. 7월 초 평양에서 열린 남북 통일 농구 대회에서 남북한 스포츠 교류 회담에서 선수단 25명의 파견되었다. 이번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끝나고 나서도 교류는 계속될 예정이다. 오는 8월 31일에서 9월 14일 창원에서 개최되는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도 북한 선수단 참가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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