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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2:3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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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남북 이산가족상봉 2차 후보자 명단 교환, 생사확인 작업 돌입

2000년 11월 30일 제2차 남북이산가족 상봉 당시 모습. 사진=KTV 제공 3일 남북이 오는 8월 20일부터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2차 후보자 명단을 교환했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11시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우리 측 250명과 북측 200명의 상봉자 명단을 남북이 교환했다고 전했다. 앞서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달 25일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 상봉 대상 1차 후보자 500여 명 가운데 건강검진과 상봉 의사를 바탕으로 2차 후보자 250명을 선정했다. 남북은 해당 명단의 대상들에 대해 이날부터 생존 확인 작업에 들어간다. 의뢰서의 주소, 나이, 이름, 가족관계가 바탕이 된다. 생사확인은 북측이 보낸 생사확인 의뢰서 명단과 통일부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 상의 명단을 비교 및 대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에정이다. 5월 말 기준 통일부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생존 이산가족은 5만6890명으로, 이 가운데 60%가 80세 이상의 고령이다.한편 이산가족 상봉행사

2000년 11월 30일 제2차 남북이산가족 상봉 당시 모습. 사진=KTV 제공
2000년 11월 30일 제2차 남북이산가족 상봉 당시 모습. 사진=KTV 제공

3일 남북이 오는 8월 20일부터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2차 후보자 명단을 교환했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11시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우리 측 250명과 북측 200명의 상봉자 명단을 남북이 교환했다고 전했다.

앞서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달 25일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 상봉 대상 1차 후보자 500여 명 가운데 건강검진과 상봉 의사를 바탕으로 2차 후보자 250명을 선정했다.

남북은 해당 명단의 대상들에 대해 이날부터 생존 확인 작업에 들어간다. 의뢰서의 주소, 나이, 이름, 가족관계가 바탕이 된다. 생사확인은 북측이 보낸 생사확인 의뢰서 명단과 통일부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 상의 명단을 비교 및 대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에정이다.

5월 말 기준 통일부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생존 이산가족은 5만6890명으로, 이 가운데 60%가 80세 이상의 고령이다.

한편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종 상봉 대상자는 남북 각각 100여 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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