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5 03:33 (화)
🇰🇷🇺🇸
종합

‘네오지오브레인(NeoGeo-Brain)’이 창조경제산업을 선도한다

‘네오지오브레인(NeoGeo-Brain)’이 창조경제산업을 선도한다- 박근혜정부가 지향하는 창조경제와 창조산업은 창의적인(Creative) 사람을 중심으로 새로운 아이디어(New Idea)와 재료(NewThings), 그리고 새로운 기술(NewTec)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NeoMaket)을 열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래 전통 경제학에서는 생산의 3대 요소로 토지, 자본, 노동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폴 로머는 ‘신성장론’에서 지식경제사회의 생산요소를 사람(People), 아이디어(Idea), 재료(Things)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산업현장의 실태를 고려할 때,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분석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I)와 과학기술을 겸비한 사람(P)이 다양한 재료(T)를 융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상품화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야 말로 창조경제의 요체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으로 요즘 산업계에서는 융합콘텐츠 산업이 중요한

‘네오지오브레인(NeoGeo-Brain)’이 창조경제산업을 선도한다

‘네오지오브레인(NeoGeo-Brain)’이 창조경제산업을 선도한다-

박근혜정부가 지향하는 창조경제와 창조산업은 창의적인(Creative) 사람을 중심으로 새로운 아이디어(New Idea)와 재료(NewThings), 그리고 새로운 기술(NewTec)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NeoMaket)을 열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래 전통 경제학에서는 생산의 3대 요소로 토지, 자본, 노동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폴 로머는 ‘신성장론’에서 지식경제사회의 생산요소를 사람(People), 아이디어(Idea), 재료(Things)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산업현장의 실태를 고려할 때,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분석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I)와 과학기술을 겸비한 사람(P)이 다양한 재료(T)를 융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상품화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야 말로 창조경제의 요체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으로 요즘 산업계에서는 융합콘텐츠 산업이 중요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융합콘텐츠산업을 왕성하게 하는 유용한 재료(things) 중의 하나인 공간정보(Geospatial Information)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공간정보(GI)는 각 분야를 스마트생태계로 엮을 수 있는 창조산업의 새로운 융합기반 인프라이다. 구글이라는 세계적 회사가 탄생하게 된 계기는 바로 융합컨텐츠를 남보다 먼저적용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쓸 수 있도록 하였고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점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스마트모바일폰을 통해 이용하는 다음, 네이버나 구글맵, 차량 네비게이션, 가상현실체험, 스크린 골프나 승마 등은 우리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공간정보를 융합한 콘텐츠산업들이다. 그동안 국토교통부는 국토 관련업무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연계통합하여 모든 기관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국가공간정보 “공공플랫폼”을 완성하였다. 이와 함께 국가보유 공간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이를 민간부문에서 자유롭게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공간정보 융합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인 브이월드(V-world)를 구축한바 있다.

또한, 대한지적공사내에 ‘공간정보연구원’을 개설하고 KT, 네이버, 다음 등 민간기업들과 공동 출연하여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을 개원하는 등 공간정보기반의 창조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로 조직차원의 기초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

@ NG브레인(NeoGeo-Brain)- 스마트사회 창조산업의 주역이 되다,

 창조산업의 핵심 요소인 사람에 대한 투자는 다소 미흡하였던 것이 현실이었다. 얼마 전 공간정보 산업계에서 유망한 중소기업의 대표이사를 만났는데,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국내와 해외에서는 공간정보를 융합한 콘텐츠시장이 열리고 있는데, 아이디어와 기술을 겸비한 인재가 없어 급한대로 전공과 상관없이 열정있는 청년들을 모아서 현장에서 교육을 시켜가면서 프로젝트에 투입한다는 것이다.

돌아보면 2003년부터 국토교통부는 공무원, 교사, 산업체 인력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거점대학을 운영하여 공간정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한, 2009년부터는 ‘미래산업 청년리더 10만명 양성계획’에 따라 공간정보특성화대학원을 설치하여 석·박사 전문가를 양성해왔다. 그 결과 공간정보 전문인력의 저변확대에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하지만, 4년동안 특성화대학원을 통해 배출된 학생들은 대부분 공무원, 연구원, 공사 등 안정된 일자리를 선호하여 취업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창조산업의 핵심산업이 될 공간정보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으로의 진로를 택하는 학생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창조경제를 이끄는 핵심산업이 될 공간정보산업분야 인력수급의 불균형을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기술과 창의력을 겸비한 인재를 키우기 위한 “지오브레인(Geo-Brain) 육성전략”을 세우고, 2014 ~ 2018 5년간 추진할 인재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네오지오브레인’은 Neo와 Geospatial Information Science와 Brain의 합성어로 새로운 공간정보 과학기술과 창의성을 겸비한 우수인재를 일컫는다.

또한, 공간정보를 매개로하여 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고, 창조경제의 동력역할을 함으로써 무한한 공간정보 콘텐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한 국가의 성공은 두뇌를 길러내는 능력에 달려있다는 인식과 같은 맥락에서 지오브레인 육성에 국가가 앞장서고 관련 산업체들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한 때이다.

@NG브레인(N대Geo-Brain)을 양성하여 창조산업의 미래를 열자

최근에는 구글, 애플 등 세계 거대기업들을 중심으로 공간정보와 빅데이터 활용 산업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 영국, 일본 등은 데이터과학자 육성에 사활을 걸고 국가예산을 집중투자하고 있는 추세이다. 산업육성에 앞서 인재육성이 먼저임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우리나라도 공간정보를 중심으로 하는 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의 신설과 투자 등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한참 꿈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새로운 공간정보로 새롭게 열리는 세상은 무한한 기회의 땅이기도 하다. 새로운 공간정보 활용산업은 향후 창조경제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기회의 땅위에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정신을 바탕으로 창조경제의 꽃을 피워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에서는 공간정보를 기초로 하는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