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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노벨상 수상자들, 한국 R&D 예산 삭감에 우려

"천연자원이 부족한 나라일수록 과학지원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

왼쪽부터 마이클 레빗, 요하임 프랑크, 하르트무트 미헬 교수가 공동인터뷰 질의응답에 답하고 있다.(사진=한국과학기술한림원)
왼쪽부터 마이클 레빗, 요하임 프랑크, 하르트무트 미헬 교수가 공동인터뷰 질의응답에 답하고 있다.(사진=한국과학기술한림원)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이 한국의 R&D 예산 삭감에 대해 걱정을 표현했다.

과학기술 투자와 인재 양성을 통해 성장한 한국이 R&D 예산을 줄이면,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주장이다.

지난달 24일에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 노벨재단 산하 기관인 노벨프라이즈아웃리치가 공동으로 코엑스에서 '노벨 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3'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노벨상 수상자들과 연관된 인사들에 대한 공동 기자 인터뷰가 있었다.

2006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조지 스무트 교수는 "천연자원이 부족한 나라일수록 과학지원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한국의 기초과학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과학과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스무트 교수는 또한 한국의 과학기술 교육에 아쉬움을 표현하면서, 과학과 교육에 대한 투자와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코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와 마이클 레빗 스탠퍼드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R&D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며, 과학기술 투자의 지속적인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노벨재단 총재 비다르 헬게센 박사 역시 R&D 예산 외에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투자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그는 과학의 발견과 성과는 자유로운 아이디어 교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과학자들 간의 대화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육의 미래:과학과 기술탐구'를 주제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과 대화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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