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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연, 넷제로 협력 논의…아태지역 기후테크 포럼 개최

녹색기술연 제공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후테크 협력과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탄소중립(Net Zero) 흐름 속에서, 아태지역 국가 간의 기술 협력과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의 더 아시아 그룹(The Asia Group), 일본의 환경전략연구소(IGES), 호주의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녹색기후기금(GCF), 세계은행(World Bank) 등 주요 국제기구와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후테크(Climate Tech)를 통한 지속가능한 전환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탄소 포집·저장(CCUS) 등 첨단 기술이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며, 기술 협력과 공동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녹색산업 전환을 지원

녹색기술연 제공
녹색기술연 제공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후테크 협력과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탄소중립(Net Zero) 흐름 속에서, 아태지역 국가 간의 기술 협력과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의 더 아시아 그룹(The Asia Group), 일본의 환경전략연구소(IGES), 호주의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녹색기후기금(GCF), 세계은행(World Bank) 등 주요 국제기구와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후테크(Climate Tech)를 통한 지속가능한 전환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탄소 포집·저장(CCUS) 등 첨단 기술이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며, 기술 협력과 공동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녹색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 기금 활용 방안과 민관 협력 모델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아태지역의 기후테크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녹색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기술혁신을 통한 넷제로 전환 가속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 기반 국제 공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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