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가을 제철을 맞은 대표 수산물인 '활 수꽃게'를 본격 추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농협유통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관계자들이 직접 활 수꽃게를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 물속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판매되는 활 수꽃게는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한다.
수꽃게는 9월부터 11월까지가 제철로, 이 시기에는 살이 꽉 차고 맛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가을철 수꽃게는 겨울을 준비하며 영양분을 축적해 육질이 단단하고 단맛이 뛰어나다.
농협유통은 전국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엄선된 활 수꽃게를 판매하고 있으며, 산지에서 직접 공급받아 신선도를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조 시설을 갖춘 매장에서는 살아있는 상태로 보관해 고객들이 원하는 시점에 신선한 수꽃게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수꽃게는 단백질과 타우린이 풍부해 가을철 보양식으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칼슘과 인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임산부에게도 좋은 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가을철 가장 맛있는 수산물 중 하나인 수꽃게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산지 직송으로 신선도를 보장하고 있어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농협유통은 활 수꽃게와 함께 가을 제철 수산물인 전어, 굴, 대하 등도 함께 판매하며 가을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해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농협유통은 전국 약 1,500개 하나로마트를 통해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구조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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