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새마을금고 최세원 이사장
새마을금고 52주년 기념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탁월한 행정력과 소통의 선봉장, 재무구조 탄탄한 대형금고로 우뚝 서다
서민들의 금융기관으로 이웃해온 새마을금고가 반세기를 넘는 역사 속에 안정된 자산운용과 이용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건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민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으며 든든한 동행을 약속하는 새마을금고들의 긍정적인 발전 속에 독보적인 성장세로 주목을 받고 있는 금고가 있다.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소재한 늘푸른새마을금고(이사장 최세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유대감을 강화하며 재무구조가 탄탄한 대형 금고로 발전시키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새마을금고 52주년 기념행사에서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했다.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평화의 금융’ 비전을 실천하고 있는 늘푸른새마을금고의 행복한 스토리를 만나보자.
현실에 안주하던 금고의 거침없는 도전
늘푸른새마을금고의 중심에는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 소통의 힘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끄는 선봉장 최세원 이사장이 있다. 자산 증대와 회원모집을 적극 추진한 결과 자산 280억 원, 회원 7,800여명에 불과하던 금고는 현재 회원 12,800여명, 총 자산 1,220억 원의 대형금고로 우뚝 서게 되었다. 2012년에는 당기순이익 11억 원 ROA(Return On Assets,총자산순이익률)1.9%, 경영실태평가 1등급을 달성하여 경영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금고의 저력을 과시하는 등 대내외로 금고의 공신력을 높였다. 이사장 취임 당시 예대비율 54.2%, 연체비율 5.03%, 경영실태평가 등급 2등급 ROA 0.4%의 고비용 저효율 구조의 금고는 지난해 말 요구불 10%, 예대비율 76%, ROA 0.6%의 고효율 구조로 탈바꿈하며 명실상부한 대형금고의 위상으로 건재하고 있다. 늘푸른새마을금고는 비금리 수익사업인 공제사업 활성화를 통해서도 취임 당시 588억 원에 불과하던 공제 유효계약고를 1,178억 원으로 성장 발전시킴으로써 매년 1억 원 이상의 공제수익을 통해 금고 수익 증대 및 회원증대 회원 복리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세원 이사장과 직원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며 주민들의 이용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전자금융에 관련한 인터넷뱅킹, 카드발급, 신용카드 결제 계좌 유치 등의 추진은 5.48%에 불과하던 요구불예금을 9.48%로 늘리면서 약 56억 원이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창출했다. 이 외에도 조달비용을 현저히 낮춰 금고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등 고객의 요구를 읽어내며 발 빠른 대처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김원기 전무는 1990년에 입사했는데 입사 후로 금고가 한 번도 손실이 난 적이 없다며 회원들이 믿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새마을금고임을 자부했다. “재무구조가 튼튼한 만큼 수익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원기 전무의 확신에 찬 어조는 늘푸른새마을금고에 대한 회원들의 신뢰가 얼마나 깊은지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돈의 흐름에는 사람의 마음도 함께 움직이는 법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금고자산의 수익증대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2013년 12월에 추가로 낸 안골지점 자산이 1년 6개월 만에 420억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손익분기점을 넘겨서 수익창출도 됐습니다.” 이뿐 아니다. 새마을금고마다 지점을 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지역 내 새마을금고들이 포화상태인 상황에서도 늘푸른새마을금고의 대출능력은 83%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새마을금고의 전체 대출평균이 74%정도임을 감안할 때 늘푸른새마을금고의 뛰어난 자산관리 능력과 지역 주민들의 깊은 애정과 신뢰에 기반하는 저력임을 방증한다. 최세원 이사장은 “금고의 성장성면도 중요하지만 안정성이 더욱 중요합니다. 운영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가 관건인데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대출관리나 자금운영을 잘하고 있습니다.”라며 흐뭇함을 내비쳤다. 늘푸른새마을금고는 각종 수상경력에 자만하지 않으며 한결같이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분기별로 자체감사를 실시하는 등 15명의 직원과 7명의 이사진, 2명의 감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새마을금고 롤모델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금고금융의 출발에 대한 통찰과 방향성 제시
“늘푸른새마을금고는 수익 일부를 회원의 복지향상과 사회환원사업에 투자하는 금융기관입니다. 수익창출만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금융과는 달리 설립목적에서부터 큰 차이가 있고 설립목적을 기반으로 모두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복지사회의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늘푸른새마을금고가 존재하는 그 뿌리와 분명한 목표의식을 정확히 품고 있었던 최세원 이사장이었기에 그의 과감한 도전은 두려움 없는 순항을 이어갈 수 있었다. 최세원 이사장은 1993년부터 금고에 회원으로 가입하며 금고와의 인연을 맺었다. 30년 넘게 산호정동의 지역토박이로 살아온 최세원 이사장의 금고에 관한 관심과 애정은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2003년도에는 감사로, 2008년도에 금고 이사장으로까지 취임하는 자양분이 되어 주었다. 현재는 재선에도 성공해 이사장으로 연임중이다. 취임 후 최세원 이사장은 새마을금고의 직원들을 독려하고 방향을 제시하며 자산규모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다. 35년간 공직생활에서 묻어나는 탁월한 경영능력의 발현이었다. 최세원 이사장은 시청행정공무원으로 30년간 지내온 행정의 탁월한 능력가이기도 하다. “이사장님은 지난 35년간의 공직생활 및 행정경험, 금고감사를 역임하면서 터득한 금고 업무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업무 능력과 영업능력 제고, 건전대출 모집을 모태로 삼아 직원들에게도 끊임없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입사 26년차, 청춘을 아낌없이 쏟아내며 새마을금고에 대한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쌓아 온 김원기 전무는 가까이서 지켜 본 최세원 이사장의 리더쉽을 이렇게 전했다. ‘늘푸른새마을금고’ 이름의 탄생에도 남다른 스토리가 스며있다. 인후동과 인후2동에 지점을 만들려다보니 기존의 ‘서노새마을금고’라는 이름으로는 지역명의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이례적으로 금고명에 대한 공모가 진행되었고 그 결과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늘푸른’이 새로운 금고의 탄생과 함께 했던 것이다.
지역사회 섬기며 복지향상에 기여
서민금융의 대표주자인 늘푸른새마을금고는 지역 서민과의 밀착관계를 맺고 희망을 전하는 금융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 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재단 중앙회와 협약하여 실시하고 있는 정책자금대출의 일환인 햇살론 자영업자 대출 및 햇살론 근로자 대출에 역량을 집중하며 서민들의 경제에 힘이 되고 있다. 열악한 금고 주변 금융환경에도 불구하고 매년 수십여 건의 서민보증대출을 실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소외된 금융약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좀도리 운동을 통해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 자녀 등을 지역 기관 등으로부터 추천받아 매년 쌀 1,000kg이상을 지원하며 사랑의 나눔도 실천해 왔다. 이와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회원 자녀 및 성적 우수 학생들을 선정해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과 공헌에 힘쓰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매년 20명씩 선정해 정기총회에서 1,000만 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세원 이사장은 주민복지를 개선하고 증진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성숙한 복지변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미래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향한 하모니
최세원 이사장은 내년 2월까지 임기가 남은 동안 세 번까지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도 있다며 향후에는 아직 새마을금고가 없는 신도시 등에 지점을 더 늘리고, 주민복지를 위한 공제사업에도 더욱 노력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사장님이 공직에 오래 계셔서 행정업무에 능통하고 금고업무에도 해박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이 잘 되십니다. 직원들을 믿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셔서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김원기 전무는 최세원 이사장의 리더로서의 장점에 대해 행정적인 지도력 외에도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직원들과의 화합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최세원 이사장은 직원들과의 회식을 통해 함께 대화하고 술잔을 기울이며 소통하는 것을 즐긴다. “회사 내의 좋은 분위기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우리 모두 ‘하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이뤄낼 수 있습니다.”라며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강조하며 직원인 내가 바로 금고의 주인이라는 주인의식으로 맡은 일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하는 최세원 이사장. “우리 직원들이 추진력도 강하고 열심히 잘 해주고 있어서 금고의 운영도 잘 되고 있는 것입니다.” 최세원 이사장은 늘푸른새마을금고가 앞으로도 더 큰 꿈을 함께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에 대한 친절함을 항상 잊지 말 것도 당부했다. 인생의 경륜이 농축된 맑은 혜안과 세대의 경계를 포용하는 뜨거운 가슴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는 최세원 이사장. 지역주민의 경제파수꾼으로서 최세원 이사장과 직원들이 만들어내는 늘푸른새마을금고의 화합의 하모니는 미래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늘푸른새마을금고의 더 큰 내일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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