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은 자사의 업무플랫폼 ‘다우오피스’가 ERP·HR(인사관리)·출입통제 등 다양한 기업 시스템과의 연동 레퍼런스를 누적 1200건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다양한 기업 환경에서 연동 경험을 축적하며 기술 안정성과 확장성을 입증한 결과라는 평가다.
기업들이 ERP와 그룹웨어를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 동일한 데이터를 두 시스템에 각각 입력해야 하는 비효율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구매나 지출 데이터를 ERP에서 처리한 뒤 결재를 위해 그룹웨어에서 문서를 다시 작성하고, 승인 결과를 다시 ERP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반복적인 수작업과 시스템 전환이 발생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다우오피스는 ERP 데이터와 전자결재를 양방향으로 연동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결재가 완료되면 전표와 정산 정보가 자동으로 ERP에 반영되며, 별도의 수동 입력이나 시스템 이동 없이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 데이터 정확성을 강화할 수 있다.
다우오피스는 영림원, SAP, 더존 등 국내 주요 ERP 시스템을 폭넓게 지원한다. 기업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연동 방식도 다양하다. 자체 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을 위한 Open API 연동을 비롯해 빠른 구축이 가능한 표준 연동, 사전 검증된 제휴사 연동, 복잡한 환경에 대응하는 커스텀 연동 등 총 4가지 방식을 제공해 기업별 IT 환경에 맞는 연동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1200건 이상의 연동 경험을 기반으로 유형에 따라 최단 1일 내 도입이 가능하며, 연동 이후에도 별도의 추가 유지보수 비용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도입부터 운영까지의 총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동 범위 역시 ERP에 국한되지 않는다. HR 및 출입통제 시스템까지 연결해 조직 정보, 사용자 정보, 근태 데이터, 출입 기록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기존 그룹웨어의 전자결재와 게시판 데이터 이관 기능도 지원해 시스템 전환 이후에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홍수 다우기술 BizApplication 부문장은 “연동은 단순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다양한 기업 환경에서 축적된 경험이 중요한 영역”이라며 “1200건의 연동 실적과 4가지 연동 방식을 기반으로 기업별 환경에 최적화된 업무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다우오피스의 연동 기능은 엔터프라이즈형 상품을 통해 제공되며, 관련 정보는 다우오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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