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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 속 마약 범죄, 첨단 과학 수사로 뿌리 뽑는다

정부가 익명성이 강한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지능형 마약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기술적 대응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향후 3년 동안 총 132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배정하여 '다크웹 및 가상자산 거래 추적 연계 마약 수사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I 이미지] 이번 프로젝트는 온라인상에서 교묘하게 이뤄지는 마약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추적이 어려운 다크웹의 데이터 흐름을 정밀 분석해 게시물 작성자의 실제 접속 정보를 파악하는 기술과, 자금 세탁에 활용되는 가상자산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이와 더불어 텔레그램이나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 뿌려지는 마약 광고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류하는 인공지능 기술도 도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렇게 확보된 각종 데이터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입체적인 수사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다크웹 속 마약 범죄, 첨단 과학 수사로 뿌리 뽑는다

 정부가 익명성이 강한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지능형 마약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기술적 대응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향후 3년 동안 총 132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배정하여 '다크웹 및 가상자산 거래 추적 연계 마약 수사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I 이미지]

이번 프로젝트는 온라인상에서 교묘하게 이뤄지는 마약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추적이 어려운 다크웹의 데이터 흐름을 정밀 분석해 게시물 작성자의 실제 접속 정보를 파악하는 기술과, 자금 세탁에 활용되는 가상자산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이와 더불어 텔레그램이나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 뿌려지는 마약 광고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류하는 인공지능 기술도 도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렇게 확보된 각종 데이터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입체적인 수사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신규 과제 공모는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다크웹과 가상화폐가 결합된 신종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제압할 첨단 기술 확보가 시급하다며, 과학기술을 활용한 치안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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