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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구·경북 초등생 함께한 ‘2025 대구교육시티투어’ 성료

대구시교육청은 9월 27일 경북 지역 초등학생을 초청해 대구 학생들과 함께하는 ‘2025 대구교육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교육청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 탐험 - 대구의 과거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와 경북 지역 초등학교 4학년생 총 60명이 참가했다. 투어는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카미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기술을 접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이어 경상감영공원과 근대역사관을 방문해 대구의 역사와 일제강점기 생활상을 살펴보았으며,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는 대구 시민들의 공동체 정신을 배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와 경북 학생들이 3∼4명씩 혼합팀을 꾸려 협력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구 학생들이 ‘어린이 해설사’로 참여해 경북 학생들에게 직접 설명을 전하며 자긍심을 키웠다. 한 어린이 해설사는 “친구들에게 대구의 역

대구시교육청은 9월 27일 경북 지역 초등학생을 초청해 대구 학생들과 함께하는 ‘2025 대구교육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교육청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 탐험 - 대구의 과거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와 경북 지역 초등학교 4학년생 총 60명이 참가했다.

투어는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카미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기술을 접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이어 경상감영공원과 근대역사관을 방문해 대구의 역사와 일제강점기 생활상을 살펴보았으며,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는 대구 시민들의 공동체 정신을 배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와 경북 학생들이 3∼4명씩 혼합팀을 꾸려 협력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구 학생들이 ‘어린이 해설사’로 참여해 경북 학생들에게 직접 설명을 전하며 자긍심을 키웠다.

한 어린이 해설사는 “친구들에게 대구의 역사를 알려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대구가 자랑스러운 도시라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탐험하며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대구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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