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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구시, 전국 첫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수성알파시티 혁신 거점 육성

대구광역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공식 지정·고시됨에 따라 수성알파시티 일원을 국가 대표 스마트도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단지는 모빌리티·로봇과 지능형 관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첨단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고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6월 열린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에서 사업 시행계획이 최종 의결됐다. 대구시는 그동안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스마트서비스 솔루션 확산사업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실증 경험과 도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특히 수성알파시티에

대구시, 전국 첫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수성알파시티 혁신 거점 육성

대구광역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공식 지정·고시됨에 따라 수성알파시티 일원을 국가 대표 스마트도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단지는 모빌리티·로봇과 지능형 관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첨단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고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6월 열린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에서 사업 시행계획이 최종 의결됐다.

대구시는 그동안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스마트서비스 솔루션 확산사업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실증 경험과 도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특히 수성알파시티에 ICT·소프트웨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집적된 산업 기반과 협력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아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특화단지에는 5G와 위성통신 기반의 초고속 통신망, 데이터 허브, AI 컴퓨팅 자원 등 첨단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를 기반으로 국산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한 행정지원 시스템, AI 기반 CCTV 스마트관제, 로봇 안내 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도시법에 따른 규제특례와 규제샌드박스를 적극 활용해 기업이 신기술을 자유롭게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기술개발부터 실증, 상용화,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사업, DGIST 글로벌캠퍼스 건립,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주요 사업과 연계해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혁신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 기술사업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기술 실증을 넘어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대구가 대한민국 스마트도시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보도자료
대구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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