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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센서 융합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사각 해소 나선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서 지역 산학연 컨소시엄이 최종 과제로 선정되며, 인공지능 기반 도시문제 해결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 기술과 서비스를 도시 현장에 적용해 문제 해결 가능성을 조기에 검증하고, 실증을 거쳐 상용화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에서는 지역기업 ㈜파미티가 주관을 맡고 ㈜퓨처드라이브가 참여하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대구시는 수요처 역할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 선정된 실증 과제는 ‘개인정보 보호형 다중센서 융합 기반 어린이보호구역 3차원 지능형 안전알림 시스템’이다. 영상 촬영에 의존하지 않고 레이더, 라이다 등 비영상 센서 데이터를 AI로 결합·분석해 스쿨존 내 시야 사각지대를 줄이고,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경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이 기술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과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대구시, AI·센서 융합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사각 해소 나선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서 지역 산학연 컨소시엄이 최종 과제로 선정되며, 인공지능 기반 도시문제 해결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 기술과 서비스를 도시 현장에 적용해 문제 해결 가능성을 조기에 검증하고, 실증을 거쳐 상용화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에서는 지역기업 ㈜파미티가 주관을 맡고 ㈜퓨처드라이브가 참여하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대구시는 수요처 역할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

선정된 실증 과제는 ‘개인정보 보호형 다중센서 융합 기반 어린이보호구역 3차원 지능형 안전알림 시스템’이다. 영상 촬영에 의존하지 않고 레이더, 라이다 등 비영상 센서 데이터를 AI로 결합·분석해 스쿨존 내 시야 사각지대를 줄이고,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경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이 기술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과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AI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 실증 사례로 자리 잡아 기술 상용화, 전국 확산, 더 나아가 해외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스마트시티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관기업 ㈜파미티는 공간지능 AI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 CES에서 AI·디지털 헬스 분야 혁신상 2건을 동시 수상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CES 참가 과정에서 공간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약 35만 달러 규모의 현지 계약 성과를 거두며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5월 27일 일본에서 열리는 KOTRA 주관 ‘2026 AI Frontier Korea in Japan’ 행사에 국내 AI 대표 기업으로 참가해 기술 발표를 진행하고, 일본 시장 수출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 성과를 발판으로, 지역기업의 현장 실증이 사업화와 국내외 판로 개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2027년 CES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 현지 계약 연계 등 단계별 성장 지원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

 

출처 : 대구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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