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6월 4일 오송 C&V센터에서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구성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경영자문단과 함께 ‘2025년 충청북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열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삼성, GS, SK, 포스코 등 대기업 CEO 출신 베테랑 자문위원 35명과 도내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자문위원들은 사전에 기업 현황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최근 경제 불확실성, 고물가, 내수 침체 등 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영전략, 판로, 자금,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층 상담을 제공했다.
충북도와 한경협은 2009년부터 17년간 이 상담회를 이어오며, 지금까지 충북 지역 484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애로 해소를 지원해왔다. 현장에서는 다분야·맞춤형 자문 방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후속 자문 신청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충북도 강창식 경제기업과장은 “앞으로도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에 핀셋 지원을 제공해 경영 애로를 조속히 해소하고, 대·중소기업이 상생협력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이번 상담회 참가 기업에게 최소 6개월 이상 자문위원의 기업 맞춤형 종합 경영 자문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멘토링’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충청북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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