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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AI 케어콜로 취약계층 돌본다…디지털 복지 행정 실현

대전 서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 'AI 케어콜'을 본격 도입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서구는 7일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1,0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음성전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AI 케어콜'은 지정된 시간에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식사 여부, 건강 상태, 기분 등을 묻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응답 내용에 따라 위험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복지 담당자에게 알림이 전송되어 신속 대응이 가능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AI 케어콜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함께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6월에는 3일간 연락이 두절된 고령자가 AI 케어콜 미응답을 통해 조기에 발견돼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서구청은 이를 계기로 대상자를 점차 확대하고, 치매 예방 상담 등 기능도 추가할 방침이

대전 서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 'AI 케어콜'을 본격 도입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서구는 7일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1,0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음성전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AI 케어콜'은 지정된 시간에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식사 여부, 건강 상태, 기분 등을 묻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응답 내용에 따라 위험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복지 담당자에게 알림이 전송되어 신속 대응이 가능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AI 케어콜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함께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6월에는 3일간 연락이 두절된 고령자가 AI 케어콜 미응답을 통해 조기에 발견돼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서구청은 이를 계기로 대상자를 점차 확대하고, 치매 예방 상담 등 기능도 추가할 방침이다.

대전 서구는 앞서 AI 기반 행정시스템, 스마트 행정챗봇 등 디지털 행정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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