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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3: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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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한민국과학기술의 요람 KAIST KAIST 강성모 총장

세계를 향한 飛翔을 위해 새수장 강성모 총장을 맞이하다

대한민국과학기술의 요람 KAIST KAIST 강성모 총장

1971년에 과학부국을 지향하며 박정희대통령에 의해 설립된 KAIST의 목적은 첫째, 과학기술분

야에 관한 깊이 있는 이론과 실제적 응용력을 고루 갖춘 고급과학기술 인재양성, 둘째, 국가 정

책적으로 수행하는 중장기연구개발과 국가과학기술저력 배양을 위한 기초 및 응용연구, 다양한

연구기관과 산업계 전반에 대한 연구지원이다.

 

카이스트는 대학 중 다섯 번째로 해외특허를 많이 출원했다. 미래에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선망하는 대학으로 최상의 교육과 최상의 리더를 찾기 위해 세계가 눈 돌리는 대학을 위해 강성

모총장을 15대 수장으로 맞이했다.

연구대학으로 성장

한국과학원을 모태로 세워진 KAIST(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제15대 총장 강성모)는 이미 국내 최고의 이공계 대학을 훌쩍 뛰어 넘어 세계적인

연구대학으로 성장하였다. 한국과학기술대학의 교수, 직원 그리고 학생의 질은 세계 최고 수준

이며, 교원과 학생들을 위한 재정지원과 물리적 환경 면에서도 그 어느 대학보다 뛰어나다. 이것

은 해마다 언론지상에 등장하는 이공계 연구 분야 세계 대학 순위 지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KAIST(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는 대한민국의 이공계 연

구중심 대학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국립 특수대학이다.

1965년 한미정상회담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의 존슨 대통령에게 우리국군의 월남파병에 따

른 피의 댓가로 수준급의 과학공과대학의 설립을 요청하였고 그 에 따라 1971년에 한국과학원

(KAIS)이라는 이름의 대학원으로 서울에 처음 설립되었다.

1981년에 한국과학기술원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나 2008년에 대외 공식 명칭을 KAIST로 통일

하였다(한국과학기술원은 법적인 명칭으로만 사용하며, KAIST를 영문으로 풀어쓰지는 않기로

하였다). 학부(설립 당시 이름은 한국과학기술대학)는 1986년 3월 28일에 첫 입학식을 하였다.

지금까지 수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 우리나라와 세계각국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3월에는 한국과학영재학교가 KAIST 부설학교로 전환하였고, 한국정보통신대학교

(ICU)가 KAIST에 흡수 통합되었다.

인류를 위한 기술의 진보의 꿈 KAIST로 통한다

KAIST의 설립배경으로는 경제개발 계획에 의한 산업화를 뒷받침할 고급 과학기술인력 양성

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고급 과학기술 인재를 배출할 체계적인 국내 이공계 대학원 설립의 필요

성, 고급두뇌의 해외 유출 억제, 국내 최초의 연구중심 이공계 특수대학원으로 발족의 필요성이

대두된 데에 있다. 그래서 산업발전에 필요한 과학기술분야에 관하여 깊이 있는 이론과 실제적

인 응용력을 갖춘 고급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정책적으로 수행하는 중·장기 연구개발

과 국가과학기술 저력 배양을 위한 기초·응용연구와 다른 연구기관이나 산업계 등에 대한 연구

지원이 그 설립 목적이다.

캠퍼스는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등이 있는 본원(대전)과 경영대학 등이 있는 분원(서울캠퍼스, 서울특별시 홍릉)으로 나누어져 있다. 본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과학로 335번(구성동 373-1번지)에 있고 분원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87번(청량리동 207-43번지)에 있다. 본원과 분원에 각각 도서관이 있으며, 본원에는 자습과 세미나용으로만 이용하는 교양분관과 도서 위주의 중앙관(과학도서관)이 있다. 중앙관은 2008년 7월을 기준으로 단행본 202,699권, 학위논문 26,824권, 연구보고서 33,018권, 연속간행물 12,605종, e-book 16,250권 등을 보유하고 있다.

미래의 한국과 세계를 위한 새로운 도약

최근 KAIST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의 한국과 세계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최우선적인 공통된 목표를 재정립하고 재구성하고 있다.

첫째, KAIST는 학생교육에 더욱 힘쓰고 있다. 학생들이 창의적이면서도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고, 문화적 벽을 넘어 협력할 수 있으며, 동시에 높은 도덕성을 가지고, 현명하게 구성원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둘째로 KAIST는 교수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교수진은 그들의 깊은 지식과 폭넓은 경험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교수자로 학교는 교수들이 세계적인 과학자, 공학자 그리고 학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셋째, KAIST는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에너지를 집중한다는 것이다. KAIST 구성원은 그들의 미션과 책임이 그들 자신이 생각하는 그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 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KAIST 또한 주위에 여러 도전과제들을 가지고 있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는 더 많은 교수를 임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10년 내에 현재 교원의 50%가 은퇴를 하게 되며, KAIST에는 우수한 직원들이 많이 있다. 이들은 정부와 산업체 등과의 업무를 포함하여 학교 전반에 걸친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4년 동안 학교에서 크고 작은 일에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고용하는 것도 앞으로의 KAIST를 더 나은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넘어야 할 필수적인 산이다.

제15대 강성모 총장 취임사

첫 번째‘K’는 Knowledge Creation, 즉 지식창조입니다.

교직원과 학생들이 협력하여 밤 낮 없이 일구어내는 연구과정과 학문적 성과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출해내는 가장 중요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좋은 금과 은은 남들이 캐지 않은 새 탄

광에서 많이 얻을 수 있듯이, 연구도 새로운 학제적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입니다. KAIST 교육과 연구의 중심은 각 학과 이되, 미래기회가 큰, 학과의 경계를 뛰어넘는 공동연구를

지향하겠습니다. 여러 학과의 교수님들이 벽을 트고 공동 협력해서 활발히 더 많은 신기술창조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두 번째‘A’는 Advancement, 진보 및 전진입니다.

지난 1월 30일 궤도에 오른 나로호가 높은 우주공간에 떠올라야만 전 지구와 더 넓은 우주를 바라보며 정보수집 및 전달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듯이, KAIST도 모든 분야에서 꾸준히 진보하

여 오늘이 어제보다 낫고,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KAIST가 지향하는 최첨단의 연구와 교육, 그리고 사회봉사의 역할까지 잘 담당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원과 이를 위한 물심양면의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저를 포함한 KAIST의 모든 구성원 개개인은 현재 하시고 있는 모든 일들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끊임없이 개선의 길을 모색하는 긍정적인 사고와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세 번째‘I’는 Integrity, 온전함입니다.

Integrity는 이론과 실천에 있어서 균형을 갖춘 온전한 KAIST를 상징합니다. 자유롭되 원칙이 있고, 정직하고 청렴하며, 가치관과 행동에 있어 흠 없는 일관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미래의 중요한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연구대학인 KAIST에서 Integrity는 선명하게 강조되고 실천되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Integrity는 연구논문작성, 재정관리, 그리고 대인관계에 있

어서 필수적인 덕목입니다.

네 번째‘S’는 Sustainability, 영속성입니다.

교육과 연구는 영속성이 있는 진리탐구의 영역입니다. 인류복지를 위해 KAIST가 추구하고 지향하는 교육, 연구, 봉사는 먼 앞 날을 내다보며, 오늘 하는 일들이 미래를 만드는 주춧돌이 되

도록, 그리고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잘 선택하고 성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T’는 Trust, 신뢰입니다.

KAIST는 온 국민과 정부가 신뢰하고 특히 학부모님들이 귀한 자녀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이어야 합니다. Trust는 유형의 재산 못지않게 소중한 무형의 자산입니다.

신뢰하는 문화는 서로의 입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를 통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 직원, 학생 등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며 진

심으로 축하해 줄 때 신뢰는 KAIST의 문화로 정착될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나라와 인류사회의 과학기술을 책임진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으로, 자기 희생을 감수하고 헌신한다면 KAIST에 대한 신뢰 또한 더욱 공고해질 것입니다. 또한 많은 훌륭한 외국인교수 및 유학생들을 유치해서 범세계적인 교육과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러한 열린 국제화 노력을 통해, KAIST에 대한 세계적 Trust가 공고히 마련되면, KAIST인과 한국인들의 세계진출의 문 또한 크게 확대될 것입니다.

이상의 다섯 가지를 요약해서 다시 말씀 드리면, KAIST는‘끊임없는지식창조’,‘ 활기찬 진보 및 전진’,‘ 온전성’,‘ 지속성’, 그리고‘신뢰’를 추구해서 최상급의 대학으로 발전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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