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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한민국 국회, IPU(국제의회연맹) 제147차 총회 참석

10월 23일(월)~27일(금) 닷새 간 앙골라 루안다에서 개최 더불어민주당 설훈ㆍ신현영 의원 대한민국국회 대표단으로 참석

대한민국 국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앙골라 루안다에서 개최된 '제 147차 국제의회연맹(IPU)총회'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국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앙골라 루안다에서 개최된 '제 147차 국제의회연맹(IPU)총회'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국회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앙골라 루안다에서 개최된 '제147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했다. 국회의장 김진표를 대표로 하는 대표단은 설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단장)과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130여 개국의 700여 명의 대표가 참가했으며, 의제는 '평화, 정의, 강력한 제도를 위한 의회 행동'으로 설정되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총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이뤄졌다. 그 중에서는 자율무기체계와 인공지능이 인도주의에 미치는 영향,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접근 제고, 고아 밀매 피해 저감을 위한 의회의 역할 등이 주요 주제로 떠올랐다.

25일 설훈 대표단장은 일반토론에서 의회의 역할에 대해 촉구하며 "최근에는 정의와 평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지만, 실제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회가 약자에 대한 폭력 근절 및 디지털 기술을 통한 시민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대한민국 국회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앙골라 루안다에서 개최된 '제147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국회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앙골라 루안다에서 개최된 '제147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했다.

신현영 의원은 26일 본회의 일반토론에서 정치문화의 폭력성과 팬덤문화를 지적하며 "민주주의 본연의 역할을 되찾기 위해서는 비폭력 정치문화 형성과 이를 지원할 정책입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성의원포럼에서는 여성의 정치참여를 저해하는 문제들에 대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여성정치인들이 외모나 태도 등에 노출되는 정치문화를 개선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표단은 회의장 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국가와의 양자면담을 통해 국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27일(금) 관리이사회에서 IPU 회장 선거에 참여해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회는 국제의회연맹 총회에 적극 참여하여 국제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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