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5 06:56 (화)
🇰🇷🇺🇸
종합

더민주 비례대표 조정안, 김종인 14번, 박경미 교수 1번 고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례대표 2번을 부여 받으며 '셀프 비례'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종인 대표를 비례대표 14번으로 조정하는 조정안을 마련했다.

더민주 비례대표 조정안, 김종인 14번, 박경미 교수 1번 고수

21일 더민주 관계자에 따르면 더민주 비대위는 비례대표 칸막이를 허물고 35명 후보자의 순번을 일괄적으로 중앙위원회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대신 35명의 20%에 해당하는 7명의 순번에 대해서는 비대위에서 투표 이전에 확정하기로 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박경미 홍익대 수학과 교수는 비례대표 1번을 유지했으며, 2012년 더민주의 대북정책에 대해 종북논란을 제기해 '정체성' 혼란을 줬다는 논란에 빠진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은 제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더민주 비대위는 현재 비례대표 중재안 두고 김종인 대표를 설득 중으로 알려졌다. 김종인 대표는 현재 대표직 사퇴를 거론하며 당을 압박중에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