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더민주 관계자에 따르면 더민주 비대위는 비례대표 칸막이를 허물고 35명 후보자의 순번을 일괄적으로 중앙위원회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대신 35명의 20%에 해당하는 7명의 순번에 대해서는 비대위에서 투표 이전에 확정하기로 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박경미 홍익대 수학과 교수는 비례대표 1번을 유지했으며, 2012년 더민주의 대북정책에 대해 종북논란을 제기해 '정체성' 혼란을 줬다는 논란에 빠진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은 제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더민주 비대위는 현재 비례대표 중재안 두고 김종인 대표를 설득 중으로 알려졌다. 김종인 대표는 현재 대표직 사퇴를 거론하며 당을 압박중에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