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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덕적도 자연휴양림, 개장 7개월 만에 방문객 1만 3천 명 돌파

수도권 시민들에게 인기 높은 도서형 산림휴양지로 자리매김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3월 정식 개장한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개장 7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3천여 명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덕적면 덕적남로 220 일원에 위치한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총 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 공립 산림휴양시설로, 총 면적 12만㎡ 부지에 숙박시설 9실, 야영데크 6면, 카페테리아, 방문자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도서형 산림휴양지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 기간에는 모든 숙박시설과 야영데크가 예약 마감되는 등 첫해부터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숲나들e’ 온라인 예약시스템에서도 빠른 예약 종료가 이어지며, 수도권 이용객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해 도서 지역 산림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대표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옹진군이 직접 관리·운영하는 공립 산림휴양시설로, 예약·시설·청소·안전·홍보 전 과정을 군이 직접 운영하며 체계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역 주민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 기반을 마련했으며, 청소·위생·안전 점검을 일일·월간 단위로 상시화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휴양림 인근의 밧지름 해변, 서포리 해수욕장, 비조봉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도서 발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접근성이 제한된 도서 지역에서도 체계적인 행정과 주민 참여가 결합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확충해 옹진군의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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