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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

데이터보안 진화와 대응 반안 세미나 열려

PC 데이터보호, 능동형 대응 필요성 강조

데이터보안 진화와 대응 반안 세미나 열려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24() 오후 2'데이터보안의 진화와 대응방안' 주제로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와 윤건영 국회의원실 공동주최 하고, 한국데이터보호협회와 데일리뉴스가 공동주관 하였으며,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회교육위원회,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전국대학총장연합회, 사단법인 서울시민회, 비채나세계운동본부가 후원했다.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최근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등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단순한 기술적 허점이 아니라 보안 안전과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경고이다. 앞선 데이터보안 기술도 중요하지만 인식 전환의 시스템이 요구되며, 국민의 정보 주권을 보장하기 위한 입법.행정적 뒷받침이 시급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전국대학총장연합회 정창덕 총장은 축사에서 "데이터보안은 개인이 아니라 국가적 안전자산이다. 따라서 공공역역에서의 인식 전환과 실천적 보안 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주제발표자는 데이터보안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1주제발표자로 나선 신동진 공학박사(메타에이아이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과 데이터보안의 접점을 집으며, 지능화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보안 전략을 제시하였다. 2주제발표자로 나선 박운선 교수(미국 캐롤라인대학교 미래자산 경영전공)는 해외 자산운용 및 기업경영의 측면에서 본 데이터 리스크에 대해 발표하였고, 3주제발표자로 나선 한국데이터보호협회 선임연구원은 공공기관 대상 데이터보호 정책 및 PC 기반 정보보호의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발표를 했다. 그는 "기관들이 도입 중인 EDR(End ppint Detection & Response)은 물리보안 치면 CCTV 관제 시스템과 유사하다" "실시간 추적과 감시는 물론, 사전에 민감 데이터를 차단 격리할 수 있는 능동형 보안기능이 반드시 추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일 전 경기도교육원장은 세미나 자료집에 '랜섬웨이 공격에 학교가 위험하다' 란 제목의 기고문을 발표했다. 기고문에서 그는 전국 학교들이 랜섬웨이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교육현장에서 데이터보안 인식과 투자의 절박함을 실감있게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민간기업 모두가 체계적인 데이터보안 인프라 구축을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디지털자산이 핵심 자원으로 떠오른 지금 단순한 접근제어를 넘어 사전 차단 기능까지 갖춘 능동형 PC 보안 체계의 필요성이 강하게 부각되었으며, 이는 향후 관련 정책과 기술 도입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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