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주 'Gateway South' 프로젝트 본격화
미화 12억 달러 투입… 미국 건설혁신 허브로 도약
[데일리뉴스 = 미국 미주리주 현지 보도, 단독 인터뷰]
고한영 CSO 단독 인터뷰 "Gateway South는 세계 첨단 제조와 혁신기업이 모이는 글로벌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데일리뉴스 |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추진 중인 초대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Gateway South'가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가면서 미국 건설산업의 미래를 바꿀 혁신 거점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Gateway South는 세인트루이스의 상징인 게이트웨이 아치(Gateway Arch) 남쪽 미시시피강변 약 100에이커 부지를 첨단 건설기술과 제조업, 문화가 융합된 미래형 혁신도시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약 12억 달러, 완공 시 약 490만 제곱피트 규모의 산업·연구·상업·주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USAKO Group 대표가 최고전략경영자로 같이 참여하며, 개발을 주도하는 Good Developments Group(GDG)은 건설기술(ConTech), 첨단 제조, 연구개발, 스타트업, 대학, 투자기관, 물류기업 등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해 미국 최초의 Advanced Building Collaboration District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Innovation Core(혁신지구), Cultural Core(문화·교육지구), Advanced Manufacturing Core(첨단 제조지구) 등 3개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
혁신지구에는 AI와 스마트건설, 연구개발센터,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및 실증시설이 들어서고, 문화지구에는 공공광장과 교육·문화시설,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첨단 제조지구는 철도와 미시시피강을 활용한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 제조시설과 건축자재 생산시설을 유치해 미국 건설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될 계획이다.
특히 Gateway South는 산업화 과정에서 단절됐던 세인트루이스 도심과 미시시피강을 다시 연결하는 대표적인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으며, 첨단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혁신도시를 구현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단계 사업에서는 역사적 건축물 리모델링과 기반시설 구축, 초기 산업시설 조성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첨단 제조기업과 혁신기업 유치를 통해 미국 최고의 건설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언론도 주목하는 Gateway South
Gateway South 프로젝트는 미국 안팎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지(Newsweek)는 이 프로젝트를 집중 조명하며 세인트루이스의 미래를 이끌 대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소개했다. 또한 St. Louis Business Journal와 Fox News 등 전문 매체들도 Gateway South의 개발 비전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잇달아 보도하며 미국 중서부를 대표하는 혁신 프로젝트로 평가하고 있다.
USAKO Group, 글로벌 투자와 혁신 생태계 구축 지원
이번 프로젝트에는 USAKO Group의 고한영(Han Ko) 회장이 Good Developments Group(GDG)의 최고전략경영자(Chief Strategy Officer·CSO)로 참여해 글로벌 전략 수립과 해외 투자 유치,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USAKO Group은 Gateway South 프로젝트의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해 글로벌 투자 유치뿐 아니라 Innovation District(혁신지구), Cultural District(문화지구), Advanced Manufacturing District(첨단 제조지구)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과 기업 유치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USAKO Group은 미국과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 중동을 연결하는 글로벌 투자 및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첨단기술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확대하며 Gateway South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데일리뉴스 단독 인터뷰]
고한영 CSO "Gateway South는 세계가 찾는 혁신도시가 될 것입니다."
― Gateway South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미는 무엇입니까?
"고층 건물을 새로 짓는 개발사업이 아닙니다. Gateway South는 건설기술, 첨단 제조, AI, 로보틱스, 디지털트윈, 스마트 인프라가 융합되는 차세대 산업혁신 플랫폼입니다. 세계 최고의 혁신기업과 투자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USAKO Group은 어떤 역할을 맡고 있습니까?
"USAKO Group은 단순한 투자자가 아닙니다. 글로벌 투자 유치와 국제 비즈니스 개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첨단기업 및 연구기관 연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Innovation, Culture, Advanced Manufacturing 분야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 한국 기업들에게는 어떤 기회가 있습니까?
"한국은 AI, 스마트건설, 반도체, 로봇, 디지털트윈, 배터리, 첨단소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Gateway South는 이러한 한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입니다. 한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연구개발, 생산, 투자, 기술협력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Gateway South를 미국 최고의 건설혁신 클러스터를 넘어 세계적인 혁신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세계 각국의 기업과 투자자,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모여 미래 산업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데일리뉴스 특별취재팀
이 프로젝트의 전속 매체로 활동하고 있는 데일리뉴스는, 이 Gateway South가 향후 수천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첨단 제조기업 유치를 통해 세인트루이스 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단독 취재하였다. 또한 미국 중서부를 대표하는 건설혁신 및 첨단 제조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투자와 국제 협력을 이끄는 미래형 혁신도시 모델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재할수 있었다.
미국 뉴스위크지 기사 원본: https://www.newsweek.com/st-louis-gateway-south-project-192455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