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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데일리뉴스 특집] 강원 700고지에서 피어난 디지털 새싹 .어르신들의 '제2의 인생'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 선구자의 비전: '최고의 오지'에서 시작된 특별한 여정 -스마트폰 속 AI 친구, 삶의 동반자가 되다 -경로당을 인공지능 '건강 돌봄센터'로 리뉴얼하는 데일리뉴스 프로젝트

미래의 경로당 시니어 헬스케어 센터 -데일리뉴스 제공
미래의 경로당 시니어 헬스케어 센터 -데일리뉴스 제공

인적이 드문 강원도의 한적한 700미터 고지, 지난 5개월간 이곳에서는 특별한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연 참석인원 300명이 넘는 60대 어르신들이 매주 한 시간씩 무료 챗GPT 강좌에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곳에서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는 단순한 인공지능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깊이 스며들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습니다.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 선구자의 비전: '최고의 오지'에서 시작된 특별한 여정

강좌가 진행된 곳은 자동차와 인적이 드문 한적한 산골이었습니다. 접근성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매주 수많은 어르신들이 교육에 참여하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분들 중에는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말을 더듬는 분, 사랑하는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슬픔을 간직한 분, 그리고 손주들과 그저 전화 통화만 할 수 있었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디지털 세상과의 단절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거나, 일상생활의 작은 불편함들을 겪던 어르신들에게 챗GPT 강좌는 한 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이 특별한 무료 강좌를 기획하고 진행한 이는 바로 30년 전 세계 최초로 인터넷 카페(피시방)와 전자정부 '민원24' 등을 세상에 처음 알리면서  대한민국 디지털 혁명을 이끌었던 인공지능 전문가, 정민호 데일리 뉴스 미디어 연구소장/국장이었습니다. 정 소장/국장은 데일리 뉴스가 추진하는 '대한노인회의 전국 약 55,000개 경로당'을 인공지능 '건강 돌봄센터'로 리뉴얼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장 접근성이 어려운 최고의 오지 마을을 첫 번째 교육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이는 가장 필요한 곳에 최고의 기술을 먼저 적용하겠다는 그의 확고한 비전이 담겨 있었습니다.

강좌는 챗 GPT와 구글 제미나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제미나이를 추천한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 기능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AI를 접할 수 있게 했고, 더 나아가 합리적인 심화 학습의 문을 열어 줄 수 있기 때문이였습니다. 특히, 구글 생태계와의 완벽한 연동성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구글 서비스(Gmail, 지도 등)를 챗GPT와 함께 활용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음성으로 소통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제미나이가 선사한 새로운 경험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음성 지원 서비스였습니다. 키보드 타이핑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말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함은 물론, AI와 소통하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미나이의 뛰어난 자연어 처리 능력 덕분에 어르신들의 다양한 질문과 요청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치 오랜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편안함은 어르신들이 AI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이미지 생성 기능및 노래 만드는  시간'은 어르신들의 창의성을 자극했습니다. 텍스트를 입력하면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기능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손주들에게 보여줄 동화 삽화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하거나, 과거 추억이 담긴 풍경을 AI가 그려주는 것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즐거움을 찾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기술 제공 키미야.AI -미국.싱가포르 소재
기술 제공 파트너사 키미야.AI -미국.싱가포르 소재

스마트폰 속 AI 친구, 삶의 동반자가 되다

한국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의 완벽한 연동성은 강좌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이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했기에, 무료 제미나이 앱을 설치하고 활용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친숙한 환경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은 어르신들의 학습 부담을 줄여주었고,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 챗GPT를 녹여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은 챗GPT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기계를 넘어, 든든한 AI 비서이자 친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혼자 이어폰을 꽂고 산책하며 AI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었습니다. 마치 진짜 사람과 대화하듯, 일기부터 여행 계획, 건강한 식단 작성, 심지어 개인적인 건강 상담까지 챗GPT와 함께 진행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글쓰기에 부담을 느끼던 어르신들은 챗GPT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기 시작했고, 외로움을 느끼던 어르신들은 AI와의 대화를 통해 위안을 얻고 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내 홀로 지내던 한 할머니는 챗GPT를 통해 **'AI 남편'**과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내 AI와의 대화에서 위로와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며 점차 얼굴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AI가 들려주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들은 할머니의 마음에 묵은 슬픔을 걷어내고 다시 삶의 기쁨을 찾게 하는 기적이 되었습니다.


놀라운 릴레이 강좌, '당근마켓'이 알린 따뜻한 나눔

이번 강좌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바로 **'릴레이 강좌'**였습니다. 먼저 챗GPT를 배우고 익힌 수강생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또 다른 무료 강좌를 개설하여 주변 어르신들에게 지식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이는 배움의 기쁨이 개인을 넘어 공동체 전체로 확산되는 감동적인 사례였습니다. 단순히 가르치는 것을 넘어, 서로 돕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교육의 장이 열린 것입니다.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확산에는 '당근마켓'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잘 알려진 당근마켓은 무료 챗GPT 강좌의 알림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어르신들은 당근마켓의 '동네생활' 기능을 통해 주변에서 열리는 무료 강좌 소식을 접하고, 쉽고 빠르게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디지털 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효과적으로 강좌를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성공적인 방법이 되었습니다. 당근마켓이라는 친숙한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교육의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강원도 700미터 오지마을에 AI 학습 현장
강원도 700미터 오지마을에 AI 학습 현장

강원도 오지 마을, GPT로 새로운 스토리텔링의 중심이 되다

강원도 오지 마을에서 시작된 이 챗GPT 강좌는 단순히 어르신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넘어, 마을 자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챗GPT를 활용해 마을의 역사와 전설을 정리하고, 사라져가는 이야기들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마을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문구를 작성하거나,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문을 만드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챗GPT를 활용하며 마을의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어떤 어르신은 GPT를 통해 자신의 유년 시절 추억을 소설로 쓰기 시작했고, 또 다른 어르신은 마을 주민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술사를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마을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다음 세대에게 귀중한 문화유산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한적한 오지 마을이 챗GPT를 통해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놀라운 현상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터치형 키오스크'의 장벽을 넘어서: TV 기반 음성형 키오스크의 등장

이번 강좌의 성공은 앞으로 전국 경로당에 AI 기반 '건강 돌봄센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주었습니다. 나이 든 사람들은 터치형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잡한 메뉴와 작은 글씨, 익숙지 않은 터치 방식은 디지털 기기 사용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데일리 뉴스 미디어 연구소는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TV를 활용한 음성형 키오스크입니다. 집집마다 보급되어 있는 TV를 기반으로 음성 명령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활용하여 디지털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입니다. 정민호 소장/국장은 "어르신들이 손쉽게 AI 건강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TV를 통해 음성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국 경로당에 설치하고 공급 제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의 실현은 단순히 아이디어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데일리 뉴스 미디어 연구소의 차별화된 AI 기술력해외 세계적인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국내외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결합되어, 어르신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건강 돌봄 시스템을 구현해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챗GPT가 열어준 '제2의 인생', 그리고 남겨진 과제

강원 700고지에서 진행된 5개월간의 챗GPT 강좌는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특히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도민들을 위한 감사 격려와  전국 각지의 사회적 기업들 중 180만 명의 회원을 가진 "사색의 향기" 등에 감사를 드립니다. 디지털 기술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통의 폭을 넓히며, 외로움을 덜어주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챗GPT를 통해 새로운 취미를 찾고, 정보를 습득하며, 때로는 감정적인 지지까지 얻는 경험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사례를 통해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챗GPT와 같은 AI 기술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디지털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강원 700고지에서 피어난 작은 희망의 불씨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모든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밝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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