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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데일리 비전] 데일리뉴스, 클로드 등 생성형 AI 기술로 글로벌 미디어 혁신 추진

-생성형 AI 기술과 MCP 활용 글로벌 가상 기자 서비스 -강력한 AI 엔진 ,강력한 글로벌 미디어사

 
데일리뉴스 AI 에이젼시 인턴 기자-소라 생성
데일리뉴스 AI 에이젼시 인턴 기자-소라 생성

데일리뉴스 디지털 미디어 연구소가 클로드 소넷 등 생성형 AI 기술과 MCP(Multi-agent Collaboration Protocol, 다중 에이전트 협업 프로토콜)를 활용한 글로벌 가상 기자 서비스 테스트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테스트는 올 하반기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플랫폼 점검의 일환이다.

스탠포드 대학교 앤드류 응 교수가 제안한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방식을 도입한 이 플랫폼은 전 세계 70개국에 가상 인턴 기자를 배치하여 각 나라의 핵심 뉴스, 미국 외 동남아시아 소식, K-문화 관련 콘텐츠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가상 기자는 고유 ID와 국가별 특성에 맞는 이름, TTS(Text-to-Speech) 기술을 활용한 AI 음성을 갖추게 된다.

해외 구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영상, 웹툰, 팟캐스트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다국어 지원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뉴스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데일리뉴스에서 발간하고 있는 '시사매거진' '청색경제'와 ''글로벌 CEO'도 순차적으로 해외 시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 혁신적 미디어 시스템은 다양한 측면에서 기존 뉴스 생태계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4시간 연중무휴 뉴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맞춤형 콘텐츠 전달이 가능해진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인화 서비스, 가짜뉴스 식별 시스템, 비용 효율화, 멀티미디어 및 인터랙티브 뉴스 제작, 에지 컴퓨팅 기술 활용 등 다양한 혁신을 구현할 전망이다.

데일리뉴스는 올 하반기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여 내년 상반기에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가짜뉴스 식별을 위한 멀티모달 미디어 리터러시 강의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업로드된 모든 뉴스는 경력 있는 데스크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제공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민호 디지털미디어연구소장은 "급변하는 뉴트렌드 기술을 미디어에 적용함으로써, 국내에 한정되어 수익 모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소규모 온라인 언론사들을 연합한 글로벌 미디어사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3년부터 진행된 글로벌 인턴 기자 프로잭트는 그동안 해외 온라인 링크드인 설문 조사를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5년까지 정식 서비스 이전 약 70개국의 미디어 네트워크와 1,000명의 인턴 기자 및 전문 가상 기자 풀을 구축해 국내에서 시행이 예상되는 미디어 토큰증권(STO)을 통해 자금을 유동화 한 후 2026년 상반기에는 강력한 글로벌 미디어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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