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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3 01: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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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도널드 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서너 곳 논의 중"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의 사임을 알리는 자리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에 대해 “싱가포르가 아닌 다른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마라라고는) 김정은 위원장이 좋아할 수 있다”라며 “현재 우리는 장소 서너 곳을 논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내 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는 “양방향 도로처럼 상호적인 것”이라며 “최종적으로는 미국과 북한에서 많은 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답했다. 논의 중인 장소가 서너 곳으로 압축되면서 유력 회담 장소로 평양, 워싱턴, 오스트리아 빈 등이 점쳐지고 있다. 다만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의 미국 방문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워싱턴 등의 장소는 꺼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제3국 개최의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비핵화 과정에 대해서 “우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의 사임을 알리는 자리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에 대해 “싱가포르가 아닌 다른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마라라고는) 김정은 위원장이 좋아할 수 있다”라며 “현재 우리는 장소 서너 곳을 논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내 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는 “양방향 도로처럼 상호적인 것”이라며 “최종적으로는 미국과 북한에서 많은 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답했다.

논의 중인 장소가 서너 곳으로 압축되면서 유력 회담 장소로 평양, 워싱턴, 오스트리아 빈 등이 점쳐지고 있다.

다만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의 미국 방문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워싱턴 등의 장소는 꺼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제3국 개최의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비핵화 과정에 대해서 “우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 이상의 좋은 진전을 이뤄왔다”고 말하고 4차 방북에 대해서도 “김 위원장과 정말 좋은 만남을 가졌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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