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동북아 e스포츠 최강국 가린다...한중일 e스포츠대회 내달 1일 개막

KeSPA, '2024 한중일 e스포츠 대회' 11월 1일 중국 청두서 개최

스포츠 정식 국가 대항전 '2024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다음달 1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다. 사진은 작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일본팀.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스포츠 정식 국가 대항전 '2024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다음달 1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다. 사진은 작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일본팀.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한국, 중국, 일본 동북아3국의 e스포츠 최강국을 가리는 e스포츠 정식 국가 대항전이 내달 1일 중국 청두애서 열린다.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2024 한중일 e스포츠대회'를 오는 11월 1일 청두(成都)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4 한중일 e스포츠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3국 정부가 주도하는 e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엔 한중일 외 홍콩까지 포함해 총 4개국 80여 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한다.
공식 종목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LoL)를 필두로 왕자영요, e풋볼 3개 종목이 선정됐다. KeSPA는 경기력향상위원회 소위원회의 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선수단을 꾸릴 예정이다.
LoL은 2군 리그인 LCK 챌린저스 리그, LoL 디벨롭먼트 리그(LDL), LoL 재팬 리그 아카데미(LJL 아카데미)에서 최근 성적과 지표를 검토하여 후보자를 추리며 왕자영요와 e풋볼은 별도 선발전을 거쳐 파견후보자를 선발한다.
작년 12월 여수에서 열린 '2023 한중일 e스포츠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모바일, 에이펙스 레전드, 이풋볼 등 4종목을 치러 일본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3위에 머물렀다. e스포츠 종주국이자 강국인 한국이 이번 4회째 대회에서 우승을 되찾아 올 지 결과가 주목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