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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의 미래 비전은?

‘철의 실크로드’ 완성된다

최근 정부가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 철도는 북한-중국-몽골-일본-미국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철도를 중심으로 인프라에 대한 투자, 경제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적 사업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러시아, 몽골, 중국은 참여의사를 밝혔다. 이 사업은 향후 어떻게 진행되고, 또 잘 진행됐을 때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 알아보자.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는 총 4가지 사업으로 구상되어 있으며, 한반도를 시작으로 유라시아 대륙으로까지 뻗어나간다. (출처:KDI)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는 총 4가지 사업으로 구상되어 있으며, 한반도를 시작으로 유라시아 대륙으로까지 뻗어나간다. (출처:KDI)
동아시아의 경제, 안보협력의 초석이 될 철도공동체. 과연 희망을 향해 달려갈 수 있을까? (사진 출처:Unsplash, 그래픽=이경아 기자)
동아시아의 경제, 안보협력의 초석이 될 철도공동체. 과연 희망을 향해 달려갈 수 있을까? (사진 출처:Unsplash, 그래픽=이경아 기자)

우리나라는 올해 6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으로 가입하면서 기반이 마련되었다. 그간 북한이 번번이 반대표를 던져서 정회원 가입이 되지 않았던 것. 하지만 북한이 협조하면서 이제 우리나라도 정회원이 되었으며 이는 향후 철도 공동체를 위한 매우 유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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